• 최종편집 2022-06-24(금)

지리산운동
Home >  지리산운동

실시간뉴스

실시간 지리산운동 기사

  • 남원시는 지리산산악열차 백지화를 즉각 선언하십시오
    남원시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산악용 친환경운송시스템 시범사업(1km)은 국가연구개발사업비 80억, 지방비(남원시,전북) 1,022억으로 자연공원법에 위배되는 구간을 포함한 연장노선(12km)을 조성하려 하고 있습니다.(*윤미향 국회의원이 요구한 국회제출자료 근거) 남원시와 이는 시민들과의 논의 절차 없이 불법적 요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편법으로 대한민국 국립공원1호 지리산에 산악열차를 추진하는 것입니다. <지리산산악열차반대 남원시민연대>는 2022년 6월 21일 오후 4시, 남원시청 앞에서 관련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성명서 전문입니다. ‘지리산산악열차 백지화’를 위한 성명서 남원시의 지리산산악열차 추진을 적극 반대합니다. 2019년부터 남원시가 추진해온 지리산 산악열차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783억원으로 남원시 주천면 육모정~고기리~정령치~달궁(22km)에 이르고 막대한 예산이 투자되는 산악관광사업입니다. 대한민국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의 생태복원 노력은 하지 않은채 친환경전기열차라는 허울을 뒤집어쓴 관광개발이 곧 지역발전인양 시민들의 눈과 귀를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국민의 혈세로 투자하고도 경제적 수익성 또한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남원시는 산악열차를 친환경이라는 이름으로 잘 포장시켜 현재 ‘산악용 친환경 운송시스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가연구개발사업비 80억으로 시범노선1km를 설치하여 운행하며 지방비(남원,전북,민자) 1,022억으로 연장노선 12km를 이을 계획인데 이는 남원시민 1인당 각각 150여만원씩 지급받을 수 있는 규모의 막대한 예산입니다. 게다가 산악열차와 부대시설의 운영과 관리 비용을 감안한다면 투자대비 수익을 기대하기 매우 힘든 상황임을 누구나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법적으로 개발제한된 구간을 포함한 사업계획이건만 시범사업 선정에 있어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개발을 제한하고 있는 자연공원법이 적용되는 구간(고기댐~정령치~달궁)이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범사업 선정에 이 탈법적인 부분이 어떻게 용인되었는지 의구심이 큽니다. 이에 대한 산악열차사업 시행기관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주관연구기관인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추진중인 ‘남원시’는 시민들에게 책임감있는 답변을 분명히 해야 할 것입니다. 기후위기 시대, 산악열차는 ‘고철덩어리로 지역을 황폐화시킬 것’은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이렇게 예산을 낭비하고 억지스럽게 산악열차를 조성하지 않아도 이미 지리산은 접근하기 용이하여 기존도로 그대로 친환경버스 운영만으로 충분합니다. 오히려 시내권으로의 공공버스 확충으로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위한 행정지원이 절실합니다. 게다가 시범사업부터 산악열차 조성의 긴 공사기간(10년) 동안의 주민불편은 언급하지 않은채 시대 뒤떨어진 발상으로 수십년에 걸친 예산 낭비와 충분한 시민들의 의견수렴 절차를 무시한 억지스런 밀실행정 추진은 지역민 간의 갈등 심화를 갖아올 뿐, 차량통제된 상태에서의 산악열차 운행이 주는 생활불편, 환경파괴로 그나마 유지되어온 지리산의 생태계는 복원이 힘들어지고 지역민들은 그 폐해를 고스란히 떠안아야 할 것입니다. 바로 ‘지리산’입니다. 깃들어 사는 모든 생명들의 삶터이자 우리 모두의 정신적 어머니입니다. ‘생명과 평화의 지리산’은 어머니처럼 모든 생명을 끊임없이 살려내고 아픔을 치유하고 조건없이 모든 것을 내어 주었습니다. 그리하여 남원, 구례, 하동, 산청, 함양의 5개 시군에 걸쳐 있으면서도 그 경계를 넘어 ‘어머니의 산’으로 온 국민의 가슴에 따스하게 자리잡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지리산과 함께 생명평화 세상을 열어가고자 하는 무수히 많은 이들의 마음과 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져 왔건만 이기적인 개발 야욕으로 쉴새없이 침탈당하여 지리산의 99골짜기들은 조각나고 무수히 많은 생명들은 소리없이 사라져 깃들어 사는 사람들의 일상마저 기후위기로 평온하지 않은 오늘에 이르렀건만 남원시는 이렇듯 시대적 요구에 공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남원시는 지리산산악열차 백지화를 즉각 선언하십시오! 남원, 하동뿐만 아니라 지리산 그 어느 곳에서도 산악열차와 같은 조성사업은 더 이상 추진되어서는 않됩니다. 지리산이 자연 그대로 지리산스럽게 지켜질 때 우리 모두는 지리산이 주는 혜택을 자자손손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2022. 06. 21 지리산산악열차반대 남원시민연대 공동대표 송년홍 도통동성당 주임신부/승묵 실상사 주지/이성도 원불교 도통교당 주임교무/장효수 남원제일교회 담임목사
    • 지리산운동
    • 지리산 산악 열차
    2022-06-20
  • 남생이 탐사단 - 봉서리 남생이가 다니는 길을 탐구한다
    남생이는 이웃 중에서도 가장 느린 이웃입니다. 느린 이웃을 생각해 보면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남생이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길은 다른 느린 존재들도 안전한 길이 되지 않을까요?
    • 지리산운동
    2022-06-13
  • 지리산케이블카 다시금 반려 결정, 이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
    작년 11월, 구례군이 지리산 성삼재 일대 케이블카 설치를 위해 제출했던 ‘지리산국립공원 공원계획 변경(안)’은 환경부가 최종 반려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오늘(6월 7일) 오전,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과 지리산사람들이 공동 발표한 논평입니다. <논평> 지리산케이블카 다시금 반려 결정, 이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 지리산은 그 자체로 우리 민족의 역사이자, 우리나라 제1호 국립공원이다. 이러한 상징과 국민의 심정을 무시한 지리산케이블카사업은 다시금 수포로 돌아갔다. 작년 11월, 구례군이 지리산 성삼재 일대 케이블카 설치를 위해 제출했던 ‘지리산국립공원 공원계획 변경(안)’은 환경부가 최종 반려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번 결정은 구례군이 단독으로 신청서를 접수할 때부터 예상된 것이었다. 2012년 지리산권역 4개 지자체 신청 각 노선에 대한 국립공원위원회의 부결 입장에는 “향후 지리산국립공원 내 케이블카 검토는 4개 지자체의 단일화된 노선이어야 한다”는 전제가 분명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이를 모를 리 없는 구례군은 지역 내 수많은 현안에는 눈감은 채, 오직 지방선거를 목적으로 소모적인 과정을 반복하며 의미 없는 결과를 초래했다. 지역민들을 기만하는 지자체의 아집과 막무가내에 화가 나지도 않는다. 깨달음 없는 그들의 행태가 안타까울 뿐이다. 이번 결정을 계기로 환경부는 국립공원 내 케이블카 논란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 환경부가 정치인들 놀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계속해서 사회적 논란과 행정손실을 감당할 수밖에 없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수차례 강조했듯이 자연공원법상 공원시설에서 케이블카를 삭제하는 것이다. 진정으로 해결할 의지가 있다면, 단호하게 사회적 공론화를 추진해야 한다. 전국 국립공원이 케이블카 이슈로 어수선한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작금의 상황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전면적인 정책 방향의 전환을 통한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 2022년 6월 7일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지리산사람들
    • 지리산운동
    • 지리산 산악 열차
    2022-06-07
  • 텃밭교사 상글이 원하는 세상은?
    2022년 5월 28일 구례 오일장 상설무대에서 진행된 ‘잘 뽑고 싶다구례 문화제’에서 발언한 상글의 이야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구례에 살며 초등학교 아이들과 텃밭에서 만나는 상글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발언할 수 있도록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리산에 깃들어 살게 된지 올해로 3년차에요. 봄이 되면 씨앗을 뿌리고 여름이면 풀도 매고, 자연의 시간에 따라 몸을 움직이며 살게 되었네요. 생태텃밭수업 덕분에 저는 올해 돌보고 있는 텃밭이 4곳이나 있어요. 하나는 저희집 마당이구요, 용방, 토지, 옆 동네 남원에도 한곳있어요. 농은 곧 생명을 돌보는 일이니, 그만큼 책임감도 느끼고 기대가 되기도 해요. 모두의 마음이 푸르러지는 올 봄, 우리는 씨앗을 싹 틔우고 모종을 길러 저마다의 소중한 기대를 담아 텃밭에 옮겨심었어요. 완두, 토마토, 가지, 고추, 파프리카 먹을거리도 풍성하게 심고, 메리골드, 한련화, 해바라기 다양한 꽃들도 어우러져 심었어요. 아이들은 매일 아침 물을 주고, 따뜻한 말을 건네고, 올해도 우리는 텃밭에서 수많은 감동의 순간들을 만날거에요. 그런데 요즘은 손끝에서 가뭄을 느끼고 있어요. 아침에 물을 준 것도 금새 말라버리고,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 놓은 빗물 저금통에 물이 말라버린지는 꽤 오래되었어요. 한 없이 펑펑 쏟아져나올 것 같던 수돗물도 요즘엔 찔끔거릴 때가 있어요. 지난 주, 저희 마을에서는 이장님께서 방송을 하시더라구요. 날씨가 가물어 물이 부족하니 빨래를 자제하고, 불필요한 생활용수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도록 하라. 그리고 덧붙여 텃밭에 물주는 것도 자제하라고 하셨어요. 비가 오지 않는 것도 문제이지만, 여느때보다도 날씨가 덥고 기온이 높아 땅에 있는 수분의 증발 속도도 훨씬 빠르다고 해요. 지구는 오랫동안 경고신호를 보내왔어요. 이것은 환경적 재난이고 기후위기입니다. 위기감이 우리의 삶에 점점 더 가까워 지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구례군은 기후위기에 대한 어떤 대안을 준비하고 있나요? 우리는 어떻게 조금이라도 기후변화의 영향을 늦출 수 있을까요? 코로나로 모든 물리적인 접촉이 제한될때, 무엇보다도 간절한 것은 다시 ‘연결’되는 것이었어요. 불안 속에서 다시 안정을 되찾고 서로에게 따뜻한 포옹을 건넬 수 있는 안전한 사회. 그 안에 있던 연결감을 되찾는 것이요. 저는 이것이 돌봄의 감각으로 온다고 믿어요. 누구나 우리 안에는 돌봄의 감각이 있겠지요. 텃밭에 찾아오는 아이들에게도 있어요. 강자에게도 약자에게도, 인간에게도 비인간동물에게도, 할머니에게도 할아버지에게도, 우리 모두에겐 돌봄의 힘이 있어요. 오로지 경제 성장 중심의 해법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어요. 돌봄 사회로의 전환이 기후위기의 근본적인 해법이라고 생각해요. 개인과 사회의 목표가 생명을 돌보고 살리는 노동이 중심이 되어야합니다. 우리는 돌봄을 중심에 놓고 살 수 있는 경제구조와 문화를 만들어야합니다. 생태텃밭에서는 흙의 생태계를 돌보는 일을 함께 하고 있어요. 땅을 갈아엎지않고, 자연 멀칭을 하고, 돌려짓기, 사이짓기를 하고, 퇴비를 직접 만들어 유기물을 땅에 보태줌으로써 흙의 생태계를 되살리고 흙을 지키는 농을 실천하고 있어요. 농을 업으로 삼고 살아가는 농부님들에게 화학비료를 사용하는 것, 살충제를 뿌리는 것은 오랜 시행착오 끝에 현재로서는 최선의 선택이겠지요. 지자체에서 흙을 살리는 농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체제를 구축할 수 있는 정책을 시급히 마련하기를 바랍니다. 화학비료와 살충제를 더 싼 가격에 배급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몸에도 지구에도 건강하게 순환될 수 퇴비를 생산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해주세요. 이제는 전 국민이 기후위기대응교육에 함께 참여해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공교육에서 농을 만나는 일도 그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환경과 생태를 따로 공부할 것이 아니라 농을 통해 텃밭에서 우리는 자연을 만나고 다양한 생태계를 접할 수 있어요. 더 많은 아이들이 생태적으로 순환하는 농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생태전환 교육 예산을 확보하기를 요구합니다. 수해 이후 첫 선거입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변화를 만들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기후위기대응 정책을 가지고 있는 후보를 지지하는 것. 그것이 첫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지리산운동
    • 기후 위기
    2022-05-31
  • 구례 시민들, 지방선거 후보들과 기후정책 협약 이뤄내
    구례 시민들, 지방선거 후보들과 기후정책 협약 이뤄내 “기후위기 대응 위해 이것만은 꼭 지키겠다” 군민 앞에 약속 정책 협약식, 자유 시민 발언 담은 문화제 신명 나게 마쳐 구례 지방선거 후보들이 구례 기후위기 단체 협의회와 5월 28일 ‘구례군 7대 기후위기 대응 정책’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참여한 후보는 정현택 군수 후보, 김봉용 도의원 후보, 김일순·류재관·이창호 군의원 후보 5명이다. 협의회는 “구례는 2년 전 수해를 겪은 곳으로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과 안전에 대한 욕구가 커졌다. 공동체의 안전과 지속가능성을 위해 기후위기 대응 정책이 시급히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7대 기후위기 대응 정책은구례 기후위기 행동이 지방선거 후보들에게 질의·요구해 온 1, 2차 기후정책 질의서를 바탕으로 농민, 청년농부, 노동자,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들어 정리한 정책안이다. 협약 내용은 ▲ 시민사회에 ‘구례기후정의시민회의’를, 의회에 ‘기후정의특별위원회’를, 군에 군수 직속 ‘기후위기대응팀’을 조직 ▲ 기후위기 시대 정의로운 전환을 지원하는 조례 제정 ▲ 기후위기 생태전환 교육 실시 & 2023년 생태전환 교육 예산 최소 1인당 1만 원 확보 ▲생태순환농업으로 전환하는 기반 마련 ▲보행자와 교통약자가 우선인 탈탄소 교통체계 구축 ▲ 자원순환 공간 마련, 인력 배치와 운영을 위한 예산 지원을 담고 있다. 당초 이 협약에는 뒤늦게 협약에 참여하겠다고 의사를 밝힌 더불어민주당 김순호 구례군수 후보자를 포함하여 지방선거 후보 9명이 협약 의사를 밝혀왔으나 5명만이 참여했다. 협의회 측이 케이블카 설치, 골프장 건설 등 기후위기를 악화시킬 수 있는 6개 개발 공약을 공보물에 밝힌 김순호 군수 후보 측에 공약 이행 전 시민사회와 전문가와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으나 김순호 군수 후보 측이 공약 재검토는 불가하다고 입장을 밝혀 협약이 이뤄지지 않았다. 그러자 이미 협약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던 더불어민주당 후보 3명(장길선 구례군의회의원 가선거구 후보, 이현창 도의원 후보, 이승옥 구례군의회의원 나선거구 후보)이 '우리는 원팀'이라거나 '김순호 군수 후보 공약을 지지한다'는 등 이유로 협약 번복 의사를 밝혔다. 구례 기후정책 협약식은 구례 오일장 상설무대에서 ‘잘 뽑고 싶다구례 문화제’ 와 함께 진행됐다. ‘잘 뽑고 싶다구례 문화제’는 풍물패와 함께 오일장에서 경찰서 로터리까지 행진했고, 간문초등학교 환경원정대, 생태 텃밭 교사들, 초등학교 교사, 공정선거 시민 연대 등각계 시민들이 나와 기후정치와 공정선거 문화를 만들자고 발언했다. 또, 개발과 토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공약과 패거리 정치를 규탄하는 규탄문 낭독이 있었다. 좌우당간 풍물패와 이명 풍물패의 길놀이, 소소한 밴드의 공연으로 올바른 선거문화를 염원하며 주민들이 어울리는 시간을 보냈다. 구례 기후위기 단체 협의회는 화엄사, 섬지 아이쿱 생활협동조합,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지리산 사람들, 지구를 위한 작은 발걸음, 구례 기후위기 행동 모임 등 구례에서 기후위기 활동을 하는 단체들이 기후위기 비상 상황을 인식하여 정책 변화를 이끌고자 결성한 협의체이다. 협의회는 “구례는 ‘탄소중립’을 선언한 바 있으나 여전히 개발 공약과 토건 사업 위주 행정이 이뤄지고 있다. 큰 수해와 극심한 가뭄을 겪으면서도 기후위기 비상 상황을 인식하지 못해 말로만 탄소중립을 운운하는 건 아닌지 우려스럽다. 경제 성장과 발전을 외치는 분들이 정말로 군민을 위한다면 무엇을 우선해야 하는지 똑바로 인식하시길 바란다.”며 이번 문화제를 마쳤다. 한편 구례군 7대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요구하는 ‘주권자 5천인 서명 캠페인’은 계속 진행된다. 온라인 서명 공간 https://naver.me/5ZOFG3L5 [첨부자료] 사진 7장
    • 지리산운동
    • 기후 위기
    2022-05-30
  • 5월 28일(토) 오전 10시, 구례오일장에서
    내일(5월 28일) 오전 10시, 구례오일장 상설무대에서 <공정선거-기후위기선거문화제>가 있습니다. 모두를 위한 선거문화제, 모두를 위한 공정선거, 모두를 위한 기후정치, 선거를 구례시민들의 축제로 함께 만들어 봐요. 010-2751-3021
    • 지리산운동
    • 기후 위기
    2022-05-27
  • “용서치 마옵소서, 하지만 도와주소서” - 5월 22일 ‘지리산, 구상나무, 기후행동’ 후기
    5월 22일은 유엔이 제정한 ‘생물종 다양성 보존의 날’입니다. 1970년부터 2006년까지 지구상에 서식하는 생물종의 31%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이런 추세라면 해마다 2만 5천 종에서 5만 종이 사라지고, 20년에서 30년 내에는 지구 전체 생물종의 25%가 멸종하게 됩니다. 우리가 직면한 기후 위기와 여섯 번째 대멸종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우리 인류가 ‘불타는 지구’의 불을 끄지 못한다면 인간은 물론 지구상 모든 생명이 지리산 구상나무 처지가 되고 말 것입니다. 인류의 미래가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5월 22일 ‘생물종 다양성 보존의 날’을 맞아 지리산자락 주민들과 노년 세대가 손을 맞잡고 지리산 구상나무의 ‘경고음’을 듣는 “지리산, 구상나무, 기후행동”을 하였습니다. “지리산, 구상나무, 기후행동”은 60+기후행동(공동운영위원장 윤정숙, 박승옥)과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지리산사람들’이 공동 주관하여, 5월 22일 (일) 낮 1시 30분부터 성삼재에서 노고단 방향으로 천천히 걸으며 ‘지리산숲 이야기’를 들었고, 낮 3시에는 노고단대피소 앞에서는 ‘지리산숲 고유제’를 진행하였습니다. ‘지리산숲 고유제’는 박경애 님(춤꾼)이 시작 춤을 춘 후, 박승옥 님(60+기후행동), 문현경 대표(지구를위한작은발걸음), 이원규 시인이 인사말을 하였고, 이어서 오치근 화가, 박나리 화가와 함께 참석자 모두가 참여하여 자연물을 활용한 ‘지리산-구상나무 만다라’를 만들었습니다. ‘지리산-구상나무 만다라’는 주변에 있는 나뭇가지, 떨어진 나뭇잎, 돌 등을 이용하여, 지리산에 대한 고마움과 죽어가는 구상나무가 다시 살아나길, 어린 구상나무가 지리산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기원하고 약속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지리산-구상나무 만다라’에 지리산자락에서 나온 햇차를 올리고, 그 주변에 모여 나무와 풀 사이로 불어오는 지리산의 바람소리를 들으며, 지금 이 바람을 우리 아이들도 느낄 수 있도록, 지금보다 더 노력하기로 다짐하였습니다. ‘지리산숲 고유제’의 마지막 순서는 나승인 님(60+기후행동)이 작성한 고유문을 구례 청천초등학교 어린이들과 60+기후행동 어른들이 함께 읽으면서 마무리되었습니다. “지리산, 구상나무, 기후행동”에 참석한 모두는 지리산 구상나무 앞에서 우리 모두가 ‘끝’을 ‘시작’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기를 마음 다해 기원하였습니다. ‘지리산숲 고유제’에서 읽은 고유문입니다. 지리산숲 고유제 고유문 유세차 2022년 5월 22일 세계생물종다양성보존의 날을 맞아 한반도와 지구의 기후위기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모여 천지자연께 삼가 아룁니다. 지금 배달겨레의 어머니 산 지리산이 큰 슬픔에 처해 있습니다. 구상나무숲이 죽어가고 있는 까닭입니다. 깨물어 아프지 않은 손가락쯤이겠습니까. 손가락 끝에 가시 하나 박혀도 온몸이 아프거늘 가장 늠름했던 지리산의 자녀 구상이 선 채로 죽어가고 있음에야 그 슬픔과 아픔은 산꼭대기에서 땅 속 뿌리까지 정수리에서 등줄기 끝까지 과연 스미지 않은 데가 있겠습니까. 지리산의 아픔은 백두대간의 아픔입니다. 자연은 인간과 달라서 하나가 아프면 전체가 아픕니다. 지리가 아프면 덕유가 아프고 덕유가 아프면 소백 태백 설악이 아파합니다. 천지자연이시여, 이 땅의 인간들을 결코 용서치 마옵소서. 스스로 그러하게 무량억겁 조화와 질서를 품어온 당신의 몸 아닌 것이 없는 것을 마구 파헤치고 자르고 태워서 한라산 구상나무들을 죽이고 다시 지리산 구상나무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인간들의 이기심과 오만과 아둔함을 결코 용서치 마옵소서. 하지만 도와주소서. 우리가 이제라도 겸손하고 착한 마음으로 돌아가 당신 안의 모든 것들과 더불어 살도록 도와주소서. 스스로 깨닫게 기다리지 마시고 죽비를 내리쳐 미련한 인간들의 정신을 깨우쳐주소서. 낭비와 포만과 편리를 버리고 검약과 부족과 불편의 삶으로 돌아가 기후를 살려 죽어가는 구상나무를 살려내고 지리를 살려 봉화 영취 황악 속리를 살게 하고 백두대간을 살려서 한반도를 살리고 한반도를 살려서 지구를 살릴 수 있게 우리에게 지혜와 용기와 연대의 힘을 주소서. 우리의 지구가 마지막 남은 씨과실임을 깨닫고 이제라도 더 이상 지구를 소비하지 않도록 우리의 다짐과 실천을 도와주소서. 지리산 구상나무 애처로운 어린 싹들 무사히 자라나 다시 깊은 숲을 이루고 반달가슴곰이 찾아와 등을 비비고 멀리 간 표범 늑대 여우 호랑이도 돌아와 표범과 만나면 표범과 놀고 여우를 만나면 여우와 노는 오래된 지리산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주소서. 천지자연이시어, 간절히 청하옵건대 더 늦기 전 지금 모두 함께 행동하게 도와주소서. 상향
    • 지리산운동
    • 기후 위기
    2022-05-23
  • [5월 22일 생물종 다양성 보존의 날] 지리산 · 구상나무 · 기후행동
    지리산, 구상나무, 기후행동 지리산 구상나무의 어린 싹들이 무사히 자라나 다시 깊은 숲 이루고 반달가슴곰이 찾아와 등을 비비고 멀리 간 표범, 늑대, 여우, 호랑이도 돌아와 표범과 만나면 표범과 놀고, 여우를 만나면 여우와 노는 오래된 지리산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더 늦기 전 지금, 우리의 지구가 마지막 남은 씨과실임을 깨닫고 더 이상 지구를 소비하지 않기 위한 모두의 다짐과 실천 5월 22일 “생물종 다양성 보존의 날” 노고단대피소 앞에서 진행되는 <지리산숲 고유제>에 함께해주세요. 일시 :2022. 5.22 (일) 낮 1시 30분 ~ 4시 장소 :지리산 성삼재 ~ 노고단 행동 :성삼재에서 노고단까지 천천히 걸으며 듣는 지리산숲 이야기(이창수) 지리산숲 고유제 / 시작(춤꾼 박경애) - 지리산에 햇차 올리기 – 구상나무 이야기 – 구상나무에게, 어른들에게 – 고유문 낭독 60+ 기후행동.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지리산사람들 - [지리산숲 고유제]는 낮 3시, 노고단대피소 앞에서 진행됩니다. - 구례~성삼재간 군내버스가 운행을 안 합니다. <지리산·구상나무·기후행동> 참여자들의 편의를 위해 버스를 마련했습니다.버스는 22일(일) 낮 12시 30분 구례읍에서 출발합니다. 좌석이 제한되어 있으니, 버스를 이용할 분은 미리 연락주세요. 010-4686-6547
    • 지리산운동
    • 기후 위기
    2022-05-17
  •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별을 흔들지 않고서는 꽃을 꺾을 수 없다."
    2022년 5월 16일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하동군청 앞에서 ‘지리산 산악열차-케이블카-모노레일 백지화 촉구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리산산악열차반대대책위원회’와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 강원행동’이 공동 주관한 이날 기자회견에는 지난 3월 14일부터 ‘지리산 산악열차 백지화’를 요구하며 농성중인 하동군민을 포함하여 지리산자락 사람들, 설악산 케이블카 반대 활동가 등 50여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기자회견은 지리산산악열차반대대책위 상임대표인 박남준 시인의 인사말로 시작되어, 최지한 집행위원장(지리산 산악열차 반대대책위)이 경과보고를 하였고, ‘지리산이 좋아 지리산에 내려와 지리산에서 사는 청년’ 칩코가 기자회견문(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별을 흔들지 않고서는 꽃을 꺾을 수 없다)을 낭독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서는 ‘지리산 게더링’의 재연결 캠프에 참여했던 청년들이 함께하여 멋진 노래와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기자회견문 낭독에 이어 첼리스트 이혜지 님과 박남준 시인, 박창우 님, 선재아빠가 함께 ‘지리산에 보내는 감사의 노래와 연주’를 하였고, 신강 이사장(사단법인 반달곰친구들)이 반달곰을 대신하여 인간과 함께 살고 싶은 반달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지리산 산악열차 백지화에 연대하기 위해 먼 거리를 달려온 박성률 집행위원장(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 강원행동)이 설악산이 전하는 연대의 말을, 유희 님(십시일반 밥묵차)이 연대의 노래를 불러 모두를 힘나게 하였습니다. 기자회견은 지리산 5개 시군 활동가가 전하는 간절한 바람을 최세현 대표(산청. 지리산초록걸음), 최상두 대표(함양. 수달친구들), 한승명 처장(남원. 지리산생명연대), 박두규 시인(구례. 국시모 지리산사람들), 배혜원 활동가(하동. 지리산게더링)가 이야기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모두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기자회견문을 들으며, 마음 따뜻해지고, 좀더 힘을 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칩코가 쓴 기자회견문입니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별을 흔들지 않고서는 꽃을 꺾을 수 없다."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의 격언입니다. 꽃 한 송이는 저 먼 별까지도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꽃 한 송이가 그렇다면, 수백 그루의 나무를 베어 산에 레일을 놓는 것은 대체 몇 개의 별을 흔드는 일일까요? 우리가 수많은 별을 흔든 결과, 먼 우주를 지나 지구에 어떤 파장이 돌아왔나요? 가뭄과 질병, 녹아내린 빙하와 아스팔트, 쉬지 않고 불타는 숲이 여기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연결돼 있습니다. 당신들과 나도 연결돼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지리산에 기대어 삽니다. 눈이 쌓이고, 꽃이 피고, 녹음이 지고, 단풍이 드는 모든 풍경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우리는 수천 년 동안 지구에서 태어나고 죽기를 반복해왔습니다. 우리의 세포 안에 오랜 세월 동안 축적된 마음이, 과거의 모든 존재 역시 우리처럼 지구를 사랑했고 그리워했던 마음이 우리 안에 그대로 있습니다. 그러나 자연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허락하진 않았습니다. 어떤 존재는 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풍경을 보지 못합니다. 어떤 존재는 저 폭포 아래 바위틈의 풍경을 보지 못합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벌들은 알프스의 풍경을 보지 못합니다. 바다 깊은 곳의 생물들은 무지개를 보지 못합니다. 그건 자연이 공평하지 않기 때문이 아닙니다. 인간이 자연보다 공평해서 산을 밀어내어 열차를 놓고 모든 인간이 간편하게 꼭대기에 오를 수 있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이 왜 모두에게 같은 풍경을 허락하지 않았는지 그 깊은 뜻을 헤아려야 합니다. 모두 다른 풍경이 결국 다 똑같이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알프스의 벌들이 한국의 벌보다 행복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같은 풍경 앞에 서서도 우린 모두 다른 것을 본다는 것은 얼마나 멋진 일인가요? 각자의 위치에서 보이는 다른 풍경들로 우리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모든 걸 허락하진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꽃을 꺾을 때는 허락을 구해야 합니다. 꽃의 주인에게 말입니다. 꽃의 주인은 그 꽃이 심긴 땅의 소유주가 아닙니다. 꽃의 주인은 그 아름다움을 피워낸 바로 그 꽃입니다. 그리고 그 꽃과 연결된 먼 우주의 별에도 허락을 구해야 합니다. 지리산의 주인은 인간만이 아닙니다. 지리산과 그곳에 사는 모든 동물과 곤충과 식물과 물과 바람이 모두 주인입니다. 주민등록번호가 있다고 해서 인간만 주민인 것이 아닙니다. 과거에 여성과 어린이와 이주민과 가난한 자들은 목소리를 낼 수 없었습니다. 국가가 어떤 일을 결정할 때 이들의 허락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달라졌습니다. 목소리의 가치가 달라진 게 아닙니다. 그때도 지금도 이들의 목소리는 똑같이 필요했으나 우리가 무시했을 뿐입니다. 마찬가지로 비인간 생물들의 목소리는 국가가 귀 기울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과거에도 지금도 이들의 목소리는 여전히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비인간 생물들의 목소리가 들리십니까? 예년보다 더 빨리 겨울잠에서 깨어난 개구리의 소리가, 바닷물이 역류하는 섬진강 하류에서 더는 살 수 없는 재첩의 소리가, 무더운 도로 위 자동차에 치여 짓밟히는 나비의 날갯짓 소리가 들리십니까? 저는 가까운 미래에 이들도 정치에 참여하게 되리라고 믿습니다. 우리가 결코 이들을 무시할 수 없게 될 것임을 믿습니다. 지금이나 미래나 이들의 목소리는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린 어떤 일을 하든지 이들의 허락을 구해야 합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모든 걸 허락하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린 연결돼 있습니다. 나는 지리산이고 나는 섬진강이고 나는 말라 죽은 구상나무이며 축사에 갇힌 닭이고 그리고 나는 당신들입니다. 우린 연결돼 있고 하나이기 때문에 자연은 우리에게 결국 모든 걸 허락한 셈입니다. 어떤 선택을 할지, 어떤 지구에서 살아갈지, 얼마나 큰 지혜를 모을지, 모든 걸 결정하는 것은 우리입니다. 별을 흔들지 않고서는 꽃을 꺾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우리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서는 저 산들을 해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모두 연결돼 있기 때문입니다.
    • 지리산운동
    • 지리산 산악 열차
    2022-05-17
  • [5월16일] 지리산 산악열차-케이블카-모노레일 백지화 촉구 기자회견
    2022년 5월 현재까지 지리산권 하동, 구례, 남원, 함양, 산청 등 5개 지자체가 발표한 개발계획을 종합하면, 지리산에는 3개의 산악열차와 5개의 케이블카, 1개의 모노레일이 건설됩니다. 이대로 놔둔다면, 민족의 영산이며 백두대간의 시작점, 우리나라 제1호 국립공원, 반달가슴곰 복원사업이 진행되는 곳이고, 세계자연보존연맹 카테고리 Ⅱ에 등재되었고, 세계자연보존연맹에서 그린리스트로 지정한 곳, 그 어떤 수식어로도 대체할 수 없는 우리나라 최상위 보호지역인 지리산은 만신창이가 될 것입니다. 기후위기시대, 탈탄소 사회를 향한 지혜와 역량을 모아야 할 지금, 윤석렬 정부와 6월 1일 지방선거에 나오는 지리산권 5개 시군 지자체장, 광역․기초의회 후보자들은 산악열차, 케이블카, 골프장, 도로 건설을 말합니다. 대체 우리는 어느 시대를 사는 걸까요? <지리산 산악열차-케이블카-모노레일 백지화 촉구 기자회견>은 3월 14일부터 하동군청 앞에서 진행하는 ‘지리산 산악열차 백지화 농성’에 힘을 모으는 자리입니다. 또한 기자회견은 지리산권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해 각 지역의 목소리를 듣고 지리산의 평화로운 공동체 건설을 위한 생각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더불어 설악산국립공원 케이블카 반대를 위해 활동하는 설악산권 주민들과 연대하는 자리입니다. - 일시 : 2022년 5월 16일 (월) 10시 30분 ~ 11시 30분 - 장소 : 지리산 산악열차 백지화 농성장 (하동군청 앞) - 주관 : 지리산산악열차반대대책위원회.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 강원행동 - 순서 오늘 이 자리에 선 우리의 마음 – 박남준 (시인, 지리산산악열차반대대책위 상임대표) 경과보고 – 최지한 (지리산산악열차반대대책위 집행위원장) 기자회견문 낭독 – 지리산이 좋아 지리산에 내려와 지리산에서 사는 청년들 지리산에 보내는 감사의 연주 – 이혜지 (첼리스트) 반달곰이 전하는 저항의 말 – 신강 (반달곰을 대신하여, 사단법인 반달곰친구들 이사장) 설악산이 전하는 연대의 말 – 박성률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 강원행동 집행위원장) 설악산에서 불어온 연대의 노래 – 유희. 김기수 (십시일반 밥묵차) 지리산 5개 시군 활동가가 전하는 간절한 바람 – 최세현 (산청. 지리산초록걸음). 최상두 (함양. 수달친구들) 한승명 (남원. 지리산생명연대). 박두규 (구례. 국시모 지리산사람들) 배혜원 (하동. 지리산게더링) 지리산산악열차반대대책위원회.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 강원행동 물어보기 : 최지한 010-9047-1218. 윤주옥 010-4686-6547
    • 지리산운동
    • 지리산 산악 열차
    2022-05-0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