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0-0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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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21-22일] 지리산 1019 생명평화포럼/기행
    지리산 1019 생명평화포럼 -구례에서의 1019항쟁, 진실을 통한 기억과 치유 2022년 10월 21일(금) 13:30 ~18:00 / 구례 섬진아트홀 선홍빛 가을 지리산 평화를 걷다! 지리산 1019 생명평화기행 2022년 10월 22일(토) 9:00~16:00 *첨부파일을 참조하시면 좀 더 명확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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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2
  • 구례 기후위기 단체들 기자회견, 훼손된 봉성산 원상복구하라!
    구례 기후위기 단체들, 훼손된 봉성산 원상복구하라! - 감사원, 경사도와 합의안 미이행 등 직접 감사 결정. 구례군의회, 3과녁 유지할 것. 원상복구 방법 군과 협의하기로. 구례 기후위기 단체 협의회(구례기후위기행동모임,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지리산사람들, 섬지아이쿱 생활협동조합, 지구를 위한 작은 발걸음, 화엄사)와 봉성산 수호탐사대 ‘봉성즈’는 9월 23일 구례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훼손된 봉성산을 원상 복구할 것을 촉구하였다. 협의회와 봉성즈는 “봉성산은 구례의 진산으로서 자연녹지지역이자 근린공원이자 보전산지이다. 구례군수가 원상복구할 것을 약속하였으나 지켜지지 않고 여전히 국궁장 확장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구례군은 공사를 당장 멈추고 군민들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구례군이 국궁장(國弓場)을 3과녁 21사로(射路)에서 4과녁 28사로로 확장하면서 봉성산이 훼손되었다. 주민의 동의를 얻지 않은 것, 산지관리법과 건축법 위반, 봉성산 흙이 골프연습장 예정지 복토 작업에 허가 없이 쓰인 것 등으로 논란이 되었고 이에 주민들이 ‘봉성산훼손비상대책위원회’(이하 봉성산비대위)를 구성하여 반대하였다. 그리고 1월 27일 구례군, 군의회, 봉성산비대위가 만나 ‘3과녁 유지하여 원상복구, 복구 방법 전문가에 위임, 배수로 정비, 봉덕정 이전 등’에 합의하였고 김순호 군수가 봉남리 마을방송으로 사과한 바 있다. 지리산 사람들 윤주옥 대표는 “담당 부서에 확인해보니 4과녁 28사로 확장공사가 여전히 진행되고 있었다. 지난 7월 25일 구례군 간부회의에서도 4과녁 확장공사가 결정되었으나 회의에 참석한 김순호 군수가 반대하지 않았다. 구례군수가 주민과의 약속을 어긴 것은 구례 공동체의 커다란 손실”이라고 말했다. 또 협의회와 봉성즈는 “산지관리법에 의하면 경사도 25도를 넘으면 공사를 진행할 수 없다. 그런데 훼손되지 않은 곳 평균 경사도를 측정해보니 35.2도였다. 구례군은 공사 지역의 경사도를 정확히 밝히고 위태로운 공사를 멈춰야 한다.”고 주장하였고, 감사원이 ‘군민과 합의한 원상복구안과 다른 내용의 사업 추진 관련’, 또 ‘복구계획 승인 및 경사도 기준 관련’하여 직접 감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자회견 후 구례군의회 의원들과의 면담에서 유시문 구례군 의장은 “3과녁 21사로를 유지할 것이라는 약속을 받았다. 국궁장인 봉덕정은 다른 곳으로 이전하고, 이미 파헤쳐진 곳은 군민 공원화할 것”이라고 밝히고 현장에서 스포츠산업과장과 직접 통화하며 3과녁으로 유지할 것을 확인시켜주었다. 협의회와 봉성즈는 “3과녁 유지하겠다는 것은 다행스럽다. 하지만 합의안대로 산의 형태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원상복구 해야 한다. 훼손된 것 그대로 놔두면 다시 사로를 넓힐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구례군의회는 앞으로 군과 원상복구 방식을 협의해가기로 하고 추후 훼손 가능성에 대해서도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협의회와 봉성즈는 “앞으로 꾸준히 모니터링하면서 현장이 어떻게 변해나가는지 볼 것이다. 또 구례군을 만나 현재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 또 우리가 구체적으로 제출한 의견이 설계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인호 편집장, 황영필 기자가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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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6
  • 문척교(다리) 보존을 위한 구례군 범군민대책위원회 출범식 가져
    - 구례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삶의 애환이 서린, 지리산길과 섬진강길을 이어주는 문척다리는 보존되어야합니다. 문척교(다리) 보존을 위한 구례군 범군민대책위원회 출범식 가져 지난 9월 20일(화) 오후 3시, 구례군 문척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문척교 보존을 위한 범군민대책위원회”(이하 ’문척교 보존대책위‘)가 출범식을 가졌다. ‘문척교 보존대책위’는 지역민들이 보존을 원하는 문척교를 2020년 섬진강 홍수의 원인이라는 누명을 씌워 공청회 등의 절차도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철거를 강행하려는 “영산강유역환경청”의 부당한 결정을 철회시키는데 온 힘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군민의 의사에 따라 보존된 문척다리를 안전하게 보수, 보강하여 구례의 섬진강 관광명소로 널리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아름다운 다리 만들기에도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마을대표단으로 최근범, 이명옥(구성마을), 김영찬, 이선경(화양마을), 곽선종(안지마을), 군민대표단으로 문수현(대학연구원), 김창승(섬진강수해극복 구례군민대책본부 상임대표), 김봉용(진보당 공동대표), 정영이(구례군여성농민회 회장), 정태연(시민운동가), 우혜경(구례섬지아이쿱생협 이사장), 정겸지(청년실업인 바꿈살이대표)씨가 “옛 문척교 보존 대책위” 공동대표단으로 선임되었다. 결의문 낭독 : 김영찬(화양마을 대책위원장), 이선경(화양마을 부녀회장) 사회 : 이상운 집행위원장 정영이 군민대표 - 김창승 군민대표 -정태연 군민대표 * 옛 문척교(다리) 보존을 위한 범군민대책위원회 출범식 결의문 [결 의 문] 역사와 문화, 생계, 아름다운 길과 길을 이어주는 구) 문척교를 지켜내자! 양정마을과 구례 5일시장 침수의 주범은 댐 대량 방류와 서시천 제방 붕괴 때문이다! 구) 문척교 철거를 반대한다! 구례 문척교는 섬진강으로 나누어진 구례읍과 문척면, 간전면을 이어주는 교통의 수단이자 주민들의 생명줄이나 다름없다. 다리가 없던 시절 문척교 건설을 얼마나 염원했던가! 저 강을 건너서 학교에 갈 수 있다면! 저 강을 건너다니며 밥벌이를 할 수 있다면! 보리쌀 한 됫박, 쌀 몇 줌을 십시일반 모은 주민들의 희망을 담은 문척교 다리가 70년대에 준공됨으로써 비로소 균형 있는 구례 발전이 가능했으며 관광 구례, 자연으로 가는 구례의 상징이 되었다. 문척교는 섬진강을 끼고 살아가는 구례 주민을 하나로 이어주는 생활의 다리이며 문화와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다리임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2020년 구례 수해는 구) 문척교 때문에 발생한 물난리가 아니다. 섬진강댐과 주암댐의 유례없는 대량방류로 인한 수해 참사였음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특히 구례읍 양정마을과 구례 5일시장 침수의 직접적 원인은 구) 문척교 범람이 아니라 서시천 제방 붕괴 때문이다. 안전한 구례와 자연 재난에 대비한 재방의 높이 확보 및 하천 정비 등의 항구적 조치는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시행하고자 하는 구) 문척교의 일방적 깜깜이 철거 확정 계획은 즉시 철회되어야 한다. 어떻게 수해 원인과 무관했던 군민의 다리를 주민들이 보존하고자 하는데 철거한다는 말인가? 청천벽력 같은 철거계획 소식을 듣는 순간부터 서명운동, 반대 현수막 게첩, 구례군과 영산강유역청 앞 기자회견과 서명부 전달, 다리를 지키기 위한 문화제 등을 통해 구례군민들의 철거반대 입장을 충분히 전달했다. 또한 구례군의회는 전체 의원들이 반대결의안을 채택했고 구례군수 또한 주민들 앞에서 (구) 문척교 보존을 위해 노력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한 바가 있다. 구례군과 의회, 주민이 똘똘뭉쳐 반대하는 영산강유역환경청의 (구) 문척교 주민무시 철거계획을 즉시 철회하여야 한다. 또한 기 책정된 예산 70억 원은 2020년 안전성 진단 결과 C등급을 받은 문척교를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안전하고 이용이 편리하며 수해로 상처받은 군민들이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아름다운 다리로 보수, 보강할 것을 요구한다. 주민 동의 없는 문척교 철거는 즉시 철회되어야 한다. 만약 주민과 군민의 뜻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기를 한다면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목숨을 걸고 투쟁할 것임을 밝힌다. - 환경부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구례 문척교 철거 확정계획을 즉시 철회하라! - 기 책정된 예산 70억 원을 구) 문척교 보수와 안전을 위해 사용하라! - 구례군은 모든 수해복구 사업을 주민에게 공개하고 투명하게 진행하라! 구례군민, 구례군, 의회가 똘똘 뭉쳐 (구) 문척교를 지켜내자! 2022년 9월 20일 (구) 문척교 보존을 위한 범 군민 대책위원회 출범식 참가자 일동
    • 지리산의 강
    • 섬진강 정보
    2022-09-21
  • 봉성산을 돌려주세요 구구단×봉성즈
    • 우리마을
    • 구례
    2022-09-14
  • [9월 22일] 저자와의 만남-탄소로운 식탁
    2022 기후정의행동 주간 – 저자와의 만남 『탄소로운 식탁』 2022년 9월 22일 (목) 저녁 7시~ 8시 30분 봉서리책방(구례읍 봉서산정길 61-3) “우리의 한 끼가 지구의 1도를 낮출 수 있다!” 한국은 해산물 섭취 1위, 돼지고기 소비량 세계 2위의 나라이다. 먹는 일에는 누구보다 ‘진심’이지만, 먹거리와 기후의 연관성에는 ‘무심’한 우리에게 『탄소로운 식탁』은 기후위기를 만드는 먹거리의 여정과 식량 시스템을 낱낱이 알려준다. 기후변화기자상 대상,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윤지로 기자가 들려주는 생생한 기후위기 원인과 탄소 중립 대책 구례섬지아이쿱생협×느긋한쌀빵×지리산사람들 010 4686 6547. 010 3413 2027
    • 사는 이야기
    • 책마을
    2022-09-14
  • [9월 23일] 봉성산 원상복구(3과녁 유지 등) 촉구 기자회견
    구례기후위기단체협의회(구례기후위기행동모임.구례섬지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지리산사람들.지구를위한작은발걸음.화엄사)와 봉성산 수호 탐사대 ‘봉성즈’는 2022년 9월 23일 (목) 10시 30분, 구례군청 앞에서 ‘봉성산 원상복구(3과녁 유지 등) 촉구 기자회견’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봉성산을 사랑하는 구례군민의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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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례
    2022-09-14
  • 924 기후정의행진에 앞서 “기후정의 워크샵”
    기후정의 워크샵 9월15일(목) 오전 10시 10분 ~ 12시 50분 매천도서관 다목적실 강의(10:10~11:40): 기후정의란 무엇인가? (강사: 기후정의동맹 집행위원 가원) 토론(11:50~12:50): 우리지역 기후정의운동의 방향과 방법 구례, 지리산에서 일어나는 일들
    • 지리산운동
    • 기후 위기
    2022-09-13
  • 오늘은 천왕봉 말고 노고단 일출을!
    태풍이 지나간 뒤 깨끗한 날씨에 립스틱물매화가 피었는지 확인도 할 겸 노고단 일출을 보러 가자는 구례 들꽃사진반의 제의에 저도 오랫만에 일출을 보고싶어서 새벽4시에 천은사에서 모여 노고단에 올랐습니다. 가을로 접어든 날씨이고, 워낙 바람도 자주 부는 노고단 정상이라 여분으로 패딩을 챙겨갔는데 그것이 신의한수였더군요 칼바람에 가끔씩 몸이 휘청일 정도로 강하고 추웠습니다 반야봉과 천왕봉 위를 빨갛게 불태우는 여명과 일출과 능선 구석구석 매만져주는 햇살과 산그리메의 신비함 속에서 오늘도 잠시 멍산을 즐기고 왔습니다
    • 지리산-인 방송국
    2022-09-08
  • 섬진강 문척교에서 놀자
    • 지리산의 강
    • 섬진강 정보
    2022-09-02
  • 지리산 노고단 데크 보수작업과 정상에서 맛보는 풍경맛
    이제는 가을로 접어든 느낌입니다. 지리산 노고단은 현재 10월말경까지 노고단입구~정상 구간의 데크 보수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탐방객을 위해서 한쪽 데크씩 나눠서 작업중이라 작업이 예상보다 오래 걸리고 있는데 늦어도 10월말경까지는 완료될 듯 하다고 현장관계자분이 말씀 하셨습니다. (공사기간 : 2022년 3월 ~ 2022년 11월) 아직까지 다양한 야생화가 탐방객을 반겨주고 있고, 눈 앞에 닿을듯이 가까이 있는 반야봉부터 지리산 주능선과 무등산, 덕유산 그리고 섬진강자락의 풍경이 몇번을 빙글빙글 돌면서 보게 되는 장관입니다. 날씨도 선선해서 트래킹하기 딱 좋은 이때, 노고단으로 바람쐬러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
    • 지리산-인 방송국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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