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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권 풀뿌리 언론들의 경험 나눔과 고민
    [지리산이야기포럼2021] 12/3 기사보기 -> 지리산권 풀뿌리 언론들의 경험 나눔과 고민 - 지리산이음 - 활동소식 - 지리산이음 (jirisane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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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사람들 활동이야기
    2022-01-30
  • 2022년은 함양 발견의 해 - 궁금해? 함양산!
    <2022년은 함양 발견의 해> 궁금해? 함양산!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지리산사람들’은 2022년을 ‘함양 발견의 해’로 정하고, 함양의 산과 강을 걸으며, 함양을 느껴볼 생각입니다. 함양[咸陽]은 지리산의 북쪽에 있으며, 지리산에서 덕유산으로 가는 백두대간 길의 오른쪽에 있습니다. 지리산, 덕유산, 백두대간 등 함양의 산들을 만나는 ‘궁금해함양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언제 : 2022년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네 번째 토요일 어디로 : 함양에 있는 산 참가비 : 5,000원 (지리산사람들 회원 무료) 함양의 백두대간 2월26일 영취산-백운산-중재 3월26일 영취산-깃대봉-육십령 4월23일 영각사-남덕유-서봉-육십령 덕유산으로 가는 길 5월28일 수망령-금원산-기백산 6월25일 수망령-거망산-황석산 7월23일 남령-월봉산-큰목재 지리산을 꿈꾸며 8월27일 오도재-삼봉산-등구재 9월24일 적조암-함양독바위-선녀굴-황새날등 (조정될수 있음) 10월22일 칠암자 또는 벽소령 주능선 우리들이 잃어버린 산 11월26일 빼빼재-계관봉(대봉산)-천황봉 - 궁금해함양산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합니다. - 빠지지 않고 참여한 분에게는 ‘궁금해함양산’ 마지막 날(11월26일)에 함양에서 생산된 농산물 꾸러미를 드립니다.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지리산사람들 *물어보기 : 신강 010-4029-5910 윤주옥 010-4686-6547
    • 우리마을
    • 함양
    2022-01-28
  • 「지리산-人」 화엄사 사회단체 후원금 수여
    "「지리산-人」은 지리산 자락의 일들을 글과 사진, 그림으로 전달하는 지역언론으로 기여하기에 후원 증서와 후원금을 수여합니다." 지난 1월 8일, 불기2566(2022)년 화엄사 신년하례 화엄법회에서 「지리산-人」 이 사회단체에게 주는 후원금 300만원을 받았습니다. 「지리산-人」에 후원금을 주신 뜻을 생각하며 지리산 자락의 언론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지리산-人」 운영위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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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사람들 활동이야기
    2022-01-11
  • 지리산사람들 2021년 활동결과와 결산안
    국시모 지리산사람들 회원님께 국시모 지리산사람들의 2021년 활동결과와 결산안을 공유합니다. 수정이 필요하거나 궁금한 게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십시오. (061-783-6547) 2021년 활동결과와 결산안은 감사를 거쳐, 2022년 회원모두모임에서 심의될 예정입니다. 2022년 회원모두모임은 2월 19일(토) 낮3시에 진행됩니다. 회원모두모임 장소는 대면의 경우는 도림사(곡성)에서, 비대면의 경우는 줌 회의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회의 방식은 코로나19 상황을 보면서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원님 모두, 기쁜 새해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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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사람들 활동이야기
    2022-01-09
  • 구례군은 「산지관리법」을 위반하고, 봉성산을 훼손하였습니다.
    구례군은 「산지관리법」을 위반하고, 봉성산을 훼손하였습니다.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지리산사람들’은 2021년 12월 26일, 산림청장에게 봉성산 훼손지에 대한 원상복구 명령을 요청하는 민원을 제출하였습니다. 산림청에 제출한 민원 전문을 싣습니다. 이 글의 사진은 김인호 시인이 찍었습니다. 최병암 산림청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비영리민간단체인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지리산사람들’ 대표이며, ‘봉성산훼손비상대책위원회’ 공동대표(공동대표: 정인호 이장, 이춘희 운영위원장, 윤주옥) 윤주옥입니다. 제가 2021년의 마지막 달에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최근 구례군민의 소중한 숲인 봉성산이 훼손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였기 때문입니다. 봉성산은 구례군 구례읍 봉동리, 봉서리, 봉남리, 봉북리에 걸쳐 있는 산이며, 구례의 주산이자 진산입니다. 봉성산은 지리산의 주맥이 내려와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해발 166m의 아담한 명산이며 풍수적으로는 봉황이 알을 품고 있는 '봉황포란형(鳳凰抱卵形)'이라고 합니다. 저를 포함한 구례군민들이 봉성산 훼손에 대해 알게 된 것은 지난 12월 17일입니다. 봉성산 가까이에 사는 구례읍 봉남리 주민 한 분이 정인호 이장(봉남리)에게 전화를 해서 ‘봉성산이 파헤쳐지고 있는데 이장이 뭘 하느냐?’고 지적하여, 마을사람들이 현장을 가보니 나무는 베어지고, 산은 헐벗어 있었다고 합니다. 정인호 이장은 너무나 놀라 12월 20일에 긴급 마을회의를 소집했고, 회의에 나온 주민들은 김경모 과장(구례군 스포츠산업과)으로부터 이 공사가 ‘봉덕정 정비공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김경모 과장은 이 공사는 2022년 12월까지 구례군 구례읍 봉성산길 42(봉덕정 일원)에서 19억(균특 3.6억, 군비 15.4억) 원의 예산으로 사로확장(4과녁, 28사로)과 건축물 보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공사를 위해 2020년 4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하였고, 올해 6월 군관리계획(공원조성계획)을 심의한 후, 11월부터 토목공사가 진행하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그런데 주민들은 구례의 심장인 봉성산을 파헤치고, 산사태 등으로 주민의 안전에도 문제가 될 수 있는 공사를 진행하면서, 주민 어느 누구에게, 단 한 번도 설명하지 않았다며 이게 대체 무슨 일이냐며 분노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심각성은 1년 넘는 공사기간과 19억 원이라는 국민의 세금으로 진행되는 공사에 대해 대다수의 공무원, 정인호 이장 등도 몰랐다는 사실입니다. 주민들은 주민들의 의견 수렴과 안전을 무시한 군을 질타하며 원상복구를 요구하였고, 김경모 과장은 군청에 들어가 상황을 공유하고 대안을 마련해서 12월 31일까지 답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12월 20일 마을회의 후에 화가 난 주민들은 구례군에 항의하는 표시로 ‘주민 무시, 안전 불감, 불법적인 봉성산 훼손, 구례군은 군민에게 사과하고 원상복구하라!’는 현수막을 구례읍내 곳곳에 걸었습니다. 마을회의 다음날(12월 21일), 김순호 구례군수는 정인호 이장과 이춘희 운영위원장을 만나 원상복구하겠고, 12월 24일 군민 모두에게 이 공사에 대해 설명하겠다고 하였답니다. 마을회의에 참석하여 여러 사실을 알게 된 저는 대체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구례군청 민원실을 방문하여 토지이용계획확인서를 발급받고 산지전용 담당 직원과 면담한 결과(12월 23일), 이 사업은 산지전용 미이행으로 「산지관리법」을 위반(산지관리법 제14조)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구례군청 안전도시과와 통화하는 과정에서 군 계획시설인 봉덕정에 대한 공사를 진행하면서 「국토의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에 의한 실시계획 인가를 받지 않았음을 확인하게 되었고, 봉성산을 파내어 나온 흙을 ‘구례 골프 연습장 예정지’ 복토작업에 사용하였는데 이 또한 허가되지 않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봉덕정 정비공사 계획평면도와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봉성산을 가로 215m × 깊이 10m × 높이 6m로 파낼 계획이며, 이미 50%의 흙이 나갔다고 합니다. 훼손된 봉성산 바로 아래 사는 전병선 감사(봉남리, 봉성연립 거주자)와 봉성산 둘레길을 걸었던 분들에 의하면 베어진 나무들은 벚나무, 동백나무, 참나무, 대나무 등입니다. 봉성산 훼손과 관련한 여러 사실들에 저와 군민들은 너무 황당하여 말이 안 나올 지경입니다. 이는 정말 엄청난 일입니다. 법을 수호하고 집행해야할 행정이 법을 위반하면서 공사를 진행했다는 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더구나 구례의 자랑인 봉성산을 파헤치다니, 이건 어떤 이유로도 용서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더 화가 나는 것은 12월 24일 설명회에 나온 김순호 군수가 이 공사에 대해 사전에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사과하면서도, 정인호 이장, 이춘희 운영위원장과 원상복구를 약속한(12월 21일 만남) 것을 뒤짚고, 공사를 멈출 수는 없다며 최대한 빨리 진행하겠다고 한 점입니다. 김순호 군수는 말로만 사과하고 있을 뿐, 이 상황이 얼마나 심각하고 끔찍한지 전혀 모르는 것 같습니다. 봉성산 훼손에 대해서는 이 공사와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구례군민들은 분노하며 하루빨리 봉성산이 옛 모습을 찾기를 원하고 있습니다.이 공사의 필요성을 제기한 구례궁도협회와 봉덕정 회원들은 봉덕정 정비공사가 필요한 이유가 국궁 전국대회를 유치하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구례군은 이미 전국대회 유치를 위한 적정규격 사대 확보와 동호인들의 이용 편익 증진을 위한 지산정(구례군 산동면 위치) 정비사업에 7억 원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봉덕정 정비공사는 세금을 낭비하는 중복사업이기도 합니다. 설사 지산정 말고도 전국대회를 위한 국궁터가 필요하다해도 봉성산을 훼손하는 계획은 철회되어야 합니다. 최병암 산림청장님 「산지관리법」은 산지(山地)를 합리적으로 보전하고 이용하여 임업의 발전과 산림의 다양한 공익기능을 증진시키기 위한 국민 모두의 약속입니다. 저는 포함한 구례군민, ‘봉성산훼손비상대책위원회’는 산림청이 「산지관리법」을 위반한 구례군에 공식적으로 문제제기하고, 원상복구를 명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대로 놔두면 구례군은 봉성산을 계속 훼손할 것입니다. 공식 문제제기와 원상복구 명령을 통해 숲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일깨워 주십시오. 숲은 우리에게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을 줄 뿐 아니라, 야생동물과 만나게 해줍니다. 좋은 숲을 거닐면 몸과 마음이 치유되며, 오래된 숲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평화가 느껴집니다. 하여, 국민 모두는 건강한 숲을 위해 일하는 산림청 직원 모두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계획하는 바쁜 시기에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쁜 새해 되십시오. 2021년 12월 26일 윤주옥 드림 첨부 1. 봉성산 훼손 사진 (4장) 2. 마을회의(12월 20일, 12월 23일) 사진 (2장) 3. 주민 설명회(12월 24일) 사진 (2장) 4. 봉성산에서 파낸 흙이 실려가 복토된 ‘구례 골프 연습장 예정지’ 사진 (1장) 5. 구례읍내에 걸린 현수막 사진 (2장) 6. 해당 토지에 대한 토지이용계획확인서 7. 봉덕정 정비공사 공사계획평면도
    • 우리마을
    • 구례
    2021-12-26
  • 2021년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드립니다
    2021년 한 해,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힘든 한해 보내셨을 회원과 후원자 여러분께 안부를 전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지리산사람들’(이하 지리산사람들)과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든든했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기부금영수증 발급에 관한 안내입니다. 기부금영수증을 제대로 받아볼 수 있도록 꼭 확인해주세요. Q1.기부금 영수증은 누가 받을 수 있나요? 2021년 정기·비정기 후원금 또는 물품을 후원한 회원과 후원자, 후원자 본인 외에 배우자, 직계비속(자녀, 손자 등), 직계존속(부모, 조부모 등), 형제, 자매 등 부양가족으로 등록된 자가 지출한 기부금도 공제 대상에 포함됩니다. Q2. 기부금 영수증은 어떻게 발급받나요?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2022년 1월 중순부터 가능) 이 방법이 어려울 경우, 전화로 별도 발급(이메일, 팩스등)을 요청해주세요. 지리산사람들은 종이사용과 발급비용을 줄이기 위해 기부금영수증을 일괄 우편발송 하지 않습니다. 1.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에서 발급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를 통해 기부금영수증을 발급하고 있으며, 2021년 1월 15일 이후부터 조회 가능합니다. <국세청 www.hometax.go.kr 방문 ▶ 공인인증서 로그인 ▶ 2021년도 소득분 연말정산자료 조회/출력> ※ 조회되지 않는 경우 - 사업자등록번호로 발급 신청 - 회원명부에 주민등록번호 누락 - 이전에 기부금영수증이 필요없다는 의사표시 2. 기부금영수증 우편발송은 요청하는 회원님에 한해서 발송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이용이 어려우신 회원님은 우편 혹은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주소나 연락처가 변경된 회원님께서는 변경된 주소나 연락처를 알려주세요. Q3. 기부금 유형과 공제 혜택은 어떻게 되나요? 지리산사람들은 지정기부금 단체로, 기부유형 및 코드번호는 “지정기부금(코드번호 40번)”이며, 소득공제가 아니라 세액공제입니다. 2021년 기부금에 한해, 개인 기부금액의 1,000만원까지 20% 세액공제가 되며, 1,00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35% 세액공제가 적용됩니다. *물어보기 :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지리산사람들 ☎ 061-783-6547 (윤주옥)
    • 지리산사람들
    • 공지사항.알림
    2021-12-23
  • 봉성산이 포크레인으로 파헤쳐지고 있다
    12월 20일 (월) 오후 5시, 구례 봉남리마을회관에는 정인호 이장(봉남리)을 포함한 주민 40여명이 김경모 과장(구례군 스포츠산업과)으로부터‘봉덕정 정비공사’로 인한 봉성산 훼손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책마련을 논의하기 위해 모였다. 구례군은 2022년 12월까지 구례군 구례읍 봉성산길 42(봉덕정 일원)에서 19억(균특 3.6억, 군비 15.4억) 원의 예산으로 사로확장(4과녁, 28사로)과 건축물 보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김 과장은 이 공사의 명칭은 ‘봉덕정 정비공사’이며, 2020년 4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하였고, 올해 6월 군관리계획(공원조성계획)을 심의한 후, 11월부터 토목공사가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을회관에 모인 주민들은 구례의 심장인 봉성산을 파헤치고, 주민의 안전에도 문제가 될 수 있는 공사를 진행하면서, 주민 어느 누구에게 단 한 마디도 설명하지 않았다고 분노하였다. 이에 대한 심각성은 1년 넘는 공사기간과 19억 원이라는 주민의 세금으로 진행되는 공사에 대해 구례읍장, 봉남리이장 등도 몰랐다는 사실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도저히 이해될 수 없는 상황이다. 마을회관에 모인 주민들은 주민들의 의견과 안전을 무시한 군을 질타하며 원상복구를 요구하였고, 김 과장은 사업 전반을 검토하여 원상복구가 가능한지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여 다음 주 말(12월 31일)까지 주민들에게 설명하겠다고 했다.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지리산사람들’(이하 지리산사람들)은 구례군에‘봉덕정 정비공사’의 법적 의무사항 이행 등에 대한 자료를 요구한 상황이며, 이번을 계기로 봉성산 보전과 이용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지리산사람들은 탄소 순배출 제로 정책을 마련하고, 탄소감축을 위한 현장의 노력이 절실한 기후위기시대에 주민들의 동의도 없이 나무를 베어내고, 봉성산을 파헤친 ‘봉덕정 정비공사’에 대한 구례군의 책임 있는 답변과 즉각적인 원상복구를 요구하고 있다. 사진_ 김인호 시인 (지리산인 편집인) 사진_ 김인호 시인 (지리산인 편집인) 구례군은 구례읍내에 있는 유일한 녹지를 파헤친 ‘봉덕정 정비공사’에 대한 사실 관계를 밝히고, 주민들에게 사과해야함은 물론이며, 원상복구를 위한 주민, 관련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포함된 위원회를 구성해야할 것이다.
    • 우리마을
    • 구례
    2021-12-21
  • [2022년1월7일] 더 나은 꿈을 꾸는 지리산사람들 활동 집담회
    더 나은 꿈을 꾸는 지리산사람들 활동 집담회 2007년 지리산자락에 터를 잡은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지리산사람들’(이하 지리산사람들)은 지리산국립공원을 보전하고, 지리산자락의 평화로운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2021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2022년을 기획하는 시기, 지리산사람들은 더 나은 꿈을 꾸기 위한 집담회를 준비하였습니다. 회원여러분과 지리산사람들의 활동을 지지하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 일시 : 2022년 1월 7일 (금) 낮 4시 ~ 5시 50분 - 장소 : 함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 (함양교육지원청 :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함양로 1157) ※ 물어보기 : 이창수 (국시모 지리산사람들 2022년 총회준비위원회 위원장) 010-2693-4595 * 집담회는 코로나19 방역 기준을 준수합니다. *집담회에 참여할 분은 반드시 사전 신청해주십시오.
    • 지리산사람들
    • 공지사항.알림
    2021-12-20
  • [12월 22일] 동지팥죽 먹으며 온갖 악귀들을 몰아내자!
    동지팥죽 먹으며 온갖 악귀들을 몰아내자! 동지(Winter Solstice)는 1년 중 밤이 가장 긴 날입니다. 또한 동지는 낮의 길이가 다시 길어지기 시작하면서 햇빛의 양과 온화한 기운이 점점 더 늘어나는 것을 예고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점점 늘어나는 온화한 기운 속에 악귀들을 쫓아내는 날,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혼란이 빠진 지금, 온갖 못된 것들이 자기 이익만을 챙기는 시대, 올해 동지는 특별한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우리 모두 동지팥죽 먹고 곳곳의 악귀들을 모조리 쫓아내고 평화세상에서 신나게 살아 봅시다! 일시 : 12월 22일(수) 11시30분 ~ 2시 장소 : 봉서산정마을 ‘느긋한쌀빵’ 주변
    • 우리마을
    • 구례
    2021-12-13
  • 지리산-人 인터넷신문 문 여는 날 행사사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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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사람들 활동이야기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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