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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척교 철거와 보전에 관한 토론 및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공청회 열렸지만
    문척교 철거와 보전에 관한 토론 및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공청회 열렸지만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 주관으로 지난 10월 5일 오후 2시에 구례군 문척면 다목적체육관인 문일관에서 '구) 문척교 철거와 보존에 관한 토론 및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 공청회'가 열렸다. '주민 동의 없는 문척교 철거를 반대'한다는 주민들의 뜨거운 피켓시위로 시작된 이날 공청회는 김봉용 대표, 박정선 대표, 정영이 회장, 김일순 님, 전경태 님 등 주민들이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이 공청회가 문척교 철거를 전제로 하는 요식적 절차행위로 공청회 자체가 전혀 무의미하며 특히 영산강유역환경청장 대신 영산강유역환경청 하천국장이 참석한 점과 문척교 보전에 동의를 했던 김순호 구례군수가 불참한 것은 군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30여 분간 주민들의 고성과 야유 속에 겨우 시작된 공청회에서 “문척교 보전을 위한 범 군민대책본부” 김창승 대표는 ‘2020년 구례 수해 원인은 섬진강댐과 주암댐의 대량방류가 원인임이 명확히 밝혀졌는데도 문척교를 수해 원인으로 몰아 문척교를 철거하려 한다’며 ‘군민들의 의사에 반한 문척교 강제철거는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주민측 패널로 참석한 박영기 교수(전북대)와 조기완교수(초당대)도 2020년 구례 수해 원인은 섬진강댐의 과다방류임을 확인하고 아울러 영산강유역환경청의 문척교 철거 실시계획 자료의 부정확성 등을 지적하며 주민들의 문척교 보존 요구에 힘을 실어 줬다. 영산강유역환경청 측 발표자로 나선 박세욱 하천국장은 ‘옛 문척교 철거 여부는 영산강유역환경청장도 결정하지 못하는 사안으로 정부를 거쳐야 한다’며 국가 차원에서 수해 예방을 위해 문척교 철거를 추진하는 것이라며 기존 영산강유역환경청의 입장만 반복했다. 이날 공청회는 2시 간이 넘게 진행 되었지만 어수한 분위기 속에 문척교 철거를 추진하겠다는 영산강유역환경청의 입장과 ‘주민의 동의 없는 철거는 절대 안된다’는 “문척교 보존을 위한 범군민대책본부” 주민들의 입장차만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가 되고 말았다. 이제 구례군에서 문척교 철거 요청 철회 공문을 보내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문척교 철거 계획을 백지화 하고 원점에서 이 문제를 재검토하지 않는 한 문척교 철거와 보존을 둘러싼 행정당국과 주민들 간의 갈등은 장기화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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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7
  • 문척교(다리) 보존을 위한 구례군 범군민대책위원회 출범식 가져
    - 구례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삶의 애환이 서린, 지리산길과 섬진강길을 이어주는 문척다리는 보존되어야합니다. 문척교(다리) 보존을 위한 구례군 범군민대책위원회 출범식 가져 지난 9월 20일(화) 오후 3시, 구례군 문척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문척교 보존을 위한 범군민대책위원회”(이하 ’문척교 보존대책위‘)가 출범식을 가졌다. ‘문척교 보존대책위’는 지역민들이 보존을 원하는 문척교를 2020년 섬진강 홍수의 원인이라는 누명을 씌워 공청회 등의 절차도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철거를 강행하려는 “영산강유역환경청”의 부당한 결정을 철회시키는데 온 힘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군민의 의사에 따라 보존된 문척다리를 안전하게 보수, 보강하여 구례의 섬진강 관광명소로 널리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아름다운 다리 만들기에도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마을대표단으로 최근범, 이명옥(구성마을), 김영찬, 이선경(화양마을), 곽선종(안지마을), 군민대표단으로 문수현(대학연구원), 김창승(섬진강수해극복 구례군민대책본부 상임대표), 김봉용(진보당 공동대표), 정영이(구례군여성농민회 회장), 정태연(시민운동가), 우혜경(구례섬지아이쿱생협 이사장), 정겸지(청년실업인 바꿈살이대표)씨가 “옛 문척교 보존 대책위” 공동대표단으로 선임되었다. 결의문 낭독 : 김영찬(화양마을 대책위원장), 이선경(화양마을 부녀회장) 사회 : 이상운 집행위원장 정영이 군민대표 - 김창승 군민대표 -정태연 군민대표 * 옛 문척교(다리) 보존을 위한 범군민대책위원회 출범식 결의문 [결 의 문] 역사와 문화, 생계, 아름다운 길과 길을 이어주는 구) 문척교를 지켜내자! 양정마을과 구례 5일시장 침수의 주범은 댐 대량 방류와 서시천 제방 붕괴 때문이다! 구) 문척교 철거를 반대한다! 구례 문척교는 섬진강으로 나누어진 구례읍과 문척면, 간전면을 이어주는 교통의 수단이자 주민들의 생명줄이나 다름없다. 다리가 없던 시절 문척교 건설을 얼마나 염원했던가! 저 강을 건너서 학교에 갈 수 있다면! 저 강을 건너다니며 밥벌이를 할 수 있다면! 보리쌀 한 됫박, 쌀 몇 줌을 십시일반 모은 주민들의 희망을 담은 문척교 다리가 70년대에 준공됨으로써 비로소 균형 있는 구례 발전이 가능했으며 관광 구례, 자연으로 가는 구례의 상징이 되었다. 문척교는 섬진강을 끼고 살아가는 구례 주민을 하나로 이어주는 생활의 다리이며 문화와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다리임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2020년 구례 수해는 구) 문척교 때문에 발생한 물난리가 아니다. 섬진강댐과 주암댐의 유례없는 대량방류로 인한 수해 참사였음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특히 구례읍 양정마을과 구례 5일시장 침수의 직접적 원인은 구) 문척교 범람이 아니라 서시천 제방 붕괴 때문이다. 안전한 구례와 자연 재난에 대비한 재방의 높이 확보 및 하천 정비 등의 항구적 조치는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시행하고자 하는 구) 문척교의 일방적 깜깜이 철거 확정 계획은 즉시 철회되어야 한다. 어떻게 수해 원인과 무관했던 군민의 다리를 주민들이 보존하고자 하는데 철거한다는 말인가? 청천벽력 같은 철거계획 소식을 듣는 순간부터 서명운동, 반대 현수막 게첩, 구례군과 영산강유역청 앞 기자회견과 서명부 전달, 다리를 지키기 위한 문화제 등을 통해 구례군민들의 철거반대 입장을 충분히 전달했다. 또한 구례군의회는 전체 의원들이 반대결의안을 채택했고 구례군수 또한 주민들 앞에서 (구) 문척교 보존을 위해 노력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한 바가 있다. 구례군과 의회, 주민이 똘똘뭉쳐 반대하는 영산강유역환경청의 (구) 문척교 주민무시 철거계획을 즉시 철회하여야 한다. 또한 기 책정된 예산 70억 원은 2020년 안전성 진단 결과 C등급을 받은 문척교를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안전하고 이용이 편리하며 수해로 상처받은 군민들이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아름다운 다리로 보수, 보강할 것을 요구한다. 주민 동의 없는 문척교 철거는 즉시 철회되어야 한다. 만약 주민과 군민의 뜻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기를 한다면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목숨을 걸고 투쟁할 것임을 밝힌다. - 환경부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구례 문척교 철거 확정계획을 즉시 철회하라! - 기 책정된 예산 70억 원을 구) 문척교 보수와 안전을 위해 사용하라! - 구례군은 모든 수해복구 사업을 주민에게 공개하고 투명하게 진행하라! 구례군민, 구례군, 의회가 똘똘 뭉쳐 (구) 문척교를 지켜내자! 2022년 9월 20일 (구) 문척교 보존을 위한 범 군민 대책위원회 출범식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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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전남 구례 옛 문척교 철거… 지역민 반발
    전남 구례 옛 문척교 철거… 지역민 반발 - CMB 광주방송 - 생활속의 TV, 여러분의 방송 CMB뉴스 https://naver.me/xGiSdFJa
    • 지리산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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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8
  • 문척교에서 놀자!
    문척교에서 놀자! -삶의 애환이 스민 다리를 지키기 위한 주민들의 한바탕 문화행사 철거 위기에 있는 섬진강 구)문척교( 구례읍과 구례 문척, 간전면을 잇는 섬진강 다리)를 지키기 위한 주민들의 한바탕 문화행사가 9월 3일 구례군 문척면 구성마을 섬진강 둑길에서 열렸다. 굿긴 날씨에도 “문척교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로컬마켓이 열리고 버스킹, 가요 콩크르로 함께 어울리어 노래 부르고 춤을 추며 문척교가 철거되지 않고 주민들 곁에 남아 있기를 바라는 마음들이 한데 모였다. 이날 행사 마무리는 풍물패의 길잡이로 주민들이 “어머니 고향의 다리 구) 문척교를 지켜주세요”라고 쓰인 대형 펼침막을 들고 섬진강을 건너갔다 오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구)문척교 문제는 ‘구례군’과 ‘구례의회’에서 주민들의 철거반대 입장을 지지하기로 함에 따라 진척이 있었지만 큰 문제는 이미 철거 업체까지 선정하고 곧 다리를 해체할 예정인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아직 아무런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풀뿌리들의 외침, 구례군민들의 간전한 뜻을 받아들여 영산강유역환경청도 하루빨리 섬진강 구)문척교 철거계획을 백지화해야 할 것이다. <지리산-人 편집실>
    • 지리산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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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4
  • 섬진강 문척교에서 놀자
    • 지리산의 강
    • 섬진강 정보
    2022-09-02
  • (구)문척교 보존을 위한 서명부 전달 및 기자회견 열어
    구)문척교 보존을 위한 서명부 전달 및 기자회견 열어 (구)문척교 보존을 위한 구례군민대책위원회는 23일 오전 10시, 구례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문척교 철거를 반대하는 512명 주민들의 서명지를 김순호 구례군수에게 전달했다 대책위는 "주민동의 없는 문척교 철거를 반대합니다“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주민과 군민의 뜻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여 철거를 한다면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모든 것을 걸고 투쟁할 것임을 밝혔다. - 환경부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구례 문척교 철거 확정계획을 즉시 철회하라! - 영산강유역환경청은은 주민 동의 없이 문척교 철거를 확정한 사실에 대해 사과하라! - 모든 수해복구 사업을 투명하게 진행하고 주민 공청회를 개최하라! - 기 책정된 예산 80억여원을 문척교 보수와 안전을 위해 사용하라! 최근범 구성마을 이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자회견 행사에는 (구) 문척교 보존을 위한 구례군민대책위원회 김창승, 김봉룡, 박정선 대표의 인사와 구성마을 이명옥 부녀회장, 오항식 화양마을 대책위 대표의 기자회견문 발표가 있었다. *기자회견문 첨부 오전 10시 40분 주민대표를 선두로 한 참석주민들은 구례군청 정문으로 이동해 (구) 문척교 반대 서명지 접수를 요구하며 30분간 구호를 외치며 ‘문척교 철거를 반대하는 서명인 명단’을 접수해줄 것을 요구하였다. 김영수 구성마을 비상대책위 공동대표는 오전 11시 10분, 군청 현관으로 나온 김순호 군수에게 서명지를 전달하였고 이 자리에서 김순호군수는 내일(8월 24일) 구성마을을 방문하여 대화의 시간을 가겠다고 약속을 하였다. 한편 (구)문척교 철거반대 서명운동은 계속 진행을 하며 온라인에서도 전국민이 서명에 참여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구)문척교 철거반대 서명운동 사이트 가기 ☛https://bit.ly/문척교철거반대 - 지리산-人
    • 우리마을
    • 구례
    2022-08-24
  • 주민 동의 없는 (구)문척교 철거 반대 서명운동
    (구)문척교 철거반대 서명운동 https://bit.ly/문척교철거반대 주민 동의 없는 (구)문척교 철거 반대 서명운동 (구)문척교 보존을 위한 서명에 함께해 주세요! 역사와 문화, 생계, 아름다운 길과 길을 이어주는문척교는 보존되어야 합니다!양정마을과 구례 5일시장 침수의 직접적 원인은 서시천 제방 붕괴 때문이지 문척교 범람이 원인이 아닙니다!주민 동의 없는 문척교 철거를 반대합니다! 구례 문척교는 섬진강으로 나누어진 구례읍과 문척 및 간전면을 이어주는 교통의 수단이자 주민들의 생명줄이나 다름없다. 다리가 없던 시절 문척교 건설을 얼마나 염원했던가. 주민들의 희망을 담은 문척교 다리가 70년대에 준공됨으로써 비로소 균형 있는 구례 발전이 가능했으며 관광 구례, 자연으로 가는 구례의 상징이 되었다. 문척교는 섬진강을 끼고 살아가는 구례 주민을 하나로 이어주는 생활의 다리이며 문화와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다리임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역사적ㆍ문화적ㆍ생활적 사실에도 불구하고 '2020년 섬진강 수해 복구사업' 목적으로 군민의 다리인 문척교를 철거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한 주민들은 어안이 벙벙하여 넋을 놓을 지경이다. 무슨 이유로 문척교를 철거하는지 타당한 이유를 알 수 없기 때문이다. 2020년 구례 수해는 문척교 때문에 발생한 물난리가 아니다. 섬진강댐과 주암댐의 유례없는 대량방류로 인한 수해 참사이었음을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댐 대량방류로 인해 문척면 구성, 죽연, 월평, 금평마을 및 간전면 대평, 양동마을 등은 하루아침에 전쟁터 같은 상황에 직면하였고 2년이 지난 지금도 수재민의 재산적, 정신적 피해는 여전하고 일상회복은 요원한 실정이다. 특히 구례읍 양정마을과 구례오일시장 침수의 직접적 원인은 서시천 제방 붕괴이지 문척교 범람이 아님에도 구 문척교가 수해 원인인 것처럼 호도해 온 환경부와 중조위는 수해주민에게 사죄해야 한다.안전한 구례와 자연 재난에 대비한 재방의 높이 확보 및 하천 정비 등의 항구적 조치는 강구되어야 하지만 섬진강 수해와 무관한 문척교의 일방적 깜깜이 철거 확정 계획은 즉시 철회되어야 한다. 수해 배상투쟁이 가열차게 진행되던 2021년 3월에 구례군이 국토교통부에 보낸 '문척교 철거 협조 요청 공문'은 누구를 위한 구례 행정인가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구례군은 2020년 수해 직후에 1차 철거 협조 요청을 하고 내부적으로 철거를 확정한 사실 등을 군민 앞에 공개하고 사과해야 한다. 어떻게 수해 원인과 무관했던 군민의 다리를 주민들의 의견수렴 없이 철거한다는 말인가? 또한 2020년 안전성 진단 결과 C등급을 받고 문척교 보수를 위한 사업을 공고하고 업체를 선정하였다가 2021년 12월에 보수 보강공사 사업을 원천 철회한 목적이 무엇이었는지도 밝혀야 한다. 작은 비용을 들이면 충분히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멀쩡한 다리를 무슨 이유로 일부러 철거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말인가? 이렇게 오래전부터 내부적으로는 철거 사업을 꼼꼼하게 진행하면서도 표면적으로는 문척교를 철거하지 않겠다고 주민들에게 말했던 것도 해명하고 그에 대한 공적 책임을 져야 한다. 2022. 7. 27일 구성마을에서 있었던 문척교 철거 설명회에 참석했던 영산강유역청 하천관리과 관계자의 서명 행위는 있을 수 없는 주민을 기만한 중대한 사태였다. 환경청 및 영산강 유역청은 공식적으로 사죄해야 하며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한다. 영산강유역회환경청은 그 자리에서 '주민이 철거를 원하지 않는다면 요청자인 구례군과 협의하여 빠른 시일 내에 주민 설명회를 갖겠다'고 약속했다. 문척교를 일상으로 이용하는 모든 주민과 수해 피해민 및 다수의 군민은 문척교 철거를 반대한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공개적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의 의사를 반영하여 철거 확정을 공개적으로 폐기해야 한다. 그리고 구례군은 서시교 주변 등 구례군 전역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수해복구 사업 및 추진과정을 알려 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 주민 없는 군이 있을 수 없다. 주민 동의 없는 문척교 철거는 즉시 철회되어야 한다. 만약 주민과 군민의 뜻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기를 한다면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모든 것을 걸고 투쟁할 것임을 밝힌다. - 환경부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구례 문척교 철거 확정계획을 즉시 철회하라. - 구례군은 문척교 철거 협조공문 발송에 대해 해명하라. - 구례군은 문척교 철거 요청을 즉시 철회하라. - 구례군은 주민동의 없이 문척교 철거를 확정한 사실에 대해 사과하라. - 모든 수해복구 사업을 투명하게 진행하고 주민 공청회를 개최하라. (구)문척교 철거에 반대하는 문척면 마을대책위(구성마을 화양마을 등) (구)문척교 보존을 위한 구례군민 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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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2
  • [8월 8일] 아픔을 넘어 안전한 구례로! 섬진강수해 2주년 행사
    아픔을 넘어 안전한 구례로! 섬진강수해 2주년 행사 ◼ 양정마을표지석 제막식 - 일시 : 2022. 8. 8. 10:30 - 장소 : 양정마을 입구 - 내용 : 마을표지석 제막식 - 방식 : 섬진강 수해의 상징과도 같은 양정마을. 진입로 입구에 수해로 인해 쓰러져 있는 마을 표지석. 기관과 주변에서 표지석을 세우라는 요구가 있었지만 완전한 복구와 배상 등이 해결되면 세우겠다며 오늘에 이른 마을 주민들이 수해 후 2년이 되는 날에 맞춰 주변을 정비하여 제자리에 다시 세운다. 다시는 물난리로 인한 수해 피해가 재발되지 않기를 바라고 마을과 주민들의 건강과 평화, 희망을 염원하는 행사 1) 마을주민들이 미리 포크레인 등을 이용해 표지석을 세우고 흰 천으로 덮어 당일 제막 2) 이후 수해 기억관, 사람을 대신해서 죽어간 ‘소 상징물’ 설치 등은 논의 지속 3) 농악대 사전 행사 및 길놀이 4) 표지석 세운 후 양정마을까지 행진 ◼ 위로와 희망, 평화를 위한 공연 및 위령제 - 일시 : 2022. 8. 8. 11:00 ~ 12시 - 장소 : 양정마을 회관 앞 - 내용 : 희망의 위령제 및 군민과 함께하는 재발방지와 대책마련 촉구 1. 사전행사 1) 창 : 박을태 구례고등학교 교장(수해피해 당사자)_(고수 신동석) 2) 공연 : 김평부(대금명인 무형문화재 45호)와 소빈 3) 액막이타령과 소위령 춤 : 박소산(부산시 무형문화재 제3호 동래학춤이수자),김도경(낙동국악예술원 대표) 2. 위령제(아픔을 넘어 안전과 재발방지, 희망과 평화를 염원) 3. 군민과 함께하는 재발방지와 대책마련 촉구 결의의 글 발표 ◼ 점심식사 : 수해 후 구례와 마을을 응원해준 분들에 대한 ‘감사의 한끼 나눔’ ◼ 2020 섬진강 수해 후 2년, 그날과 지나온 시간을 기억하며 ‘수해의 아픔을 함께 극복한 구례사람들!’ 사진전 & 그림전 기념식 - 일시 : 2022년 8월 8일 늦은 2시 - 장소 : 문화예술회관(구례읍) - 내용 : 개막식 & 개막 테이프 커팅 - 전시기간 : 2022. 8. 8 ~ 8. 26(토ㆍ일휴관 / 평일 10:00~17:00) [ 군민과 함께하는 재발방지와 대책마련 촉구 결의의 글 ] 섬진강 수해 2주년을 맞으며(댐 하류권의 생명과 안전은 보호되어야 한다!) 2020년 8월 8일. 그날,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먹먹해지고 가슴이 아파온다. 여기저기서 '사람 살려!' 소리가 들려오고 물에 떠내려가며 울부짖던 소 울음소리가 귓가에 쟁쟁하다. 대를 이어 살아왔던 마을이 하루아침에 폐허가 되고 숟가락 하나 건질 수 없었던 처참했던 물난리 앞에서도 구례사람들은 의연했고 나의 아픔보다 이웃의 더 큰 아픔 앞에 함께 울며 나의 일상을 내던지고 어려움을 나누었던 사람들이 바로 구례사람들이었다. 구례는 의와 충절의 본향이다. 경술국치 당시 고광순의 연곡사 순절이 그렇고, 정유재란 시 석주관 칠의사와 수많은 구례사람들의 피 흘림이 그렇고, 일제 치하에서도 조국의 독립과 항일정신의 뜻을 이어온 용호정 시계 등은 구례를 구례답게 했던 의절의 정신이었다. 이런 뜻을 이어받은 사람들이었기에 유례없는 섬진강 댐 대량방류 물난리 앞에서도 나보다는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섰고 전국 17개 시군의 구심점이 되어 2년여의 투쟁 끝에 유사 이래 최초로 국가 배상을 이끌어냈다. 섬진강 수해 참사로부터 2년을 맞는 지금, 겉은 평온해 보이고 일상을 회복한 것처럼 보이지만 피해주민의 마음과 현실은 평온하지가 않다. 비가 온다는 예보만 들어도 안절부절 가슴이 뛰고 빗소리라도 들리면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한다. 빚을 내어 쓰러진 집을 짓고 축사를 보강하고 물이 들었던 영업장을 새로 단장하여 가게를 열었지만, 그날의 상처와 공포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2020.8.8 그날로부터 구례사람들에게는 선 하나가 생겼다. 물든 높이에 선을 긋고 날짜 표시를 해놓고 그날의 아픔을 되새김한다. 사람들은 마음속에도 선 하나씩을 안고 산다. 간신히 몸만 빠져나온 경황 없음과 그래도 새벽이었기에 목숨만은 건졌다는 그날의 아픔을 선으로 그어놓고 애써 태연한 척 사는 것이다. 수해 이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유명을 달리했는가? 몸뚱이만 물에 수장되지 않았을 뿐 혼과 희망 모든 것이 수장되었기에 명줄을 놓아버린 것이다.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현재 육체적, 정신적으로 병고를 겪고 있는가? 돈 몇 푼으로 그날의 수해 피해가 해결되었다고 보는 정부와 관료의 뿌리 깊은 책임회피와 댐대량 방류 금지법 제정 등 후속 조치 없는 안일한 행위 앞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 국가와 정부는 단 한 번이라도 피해주민의 정신적 고통에 진지한 관심을 가져본 적이 있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해야 한다. 섬진강 수해 참사는 많은 숙제를 남겼다. 강을 끼고 대대손손 살아온 사유지역을 일방적으로 '하천 및 홍수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수해 배상에서 배제하였고 2021. 7. 5에는 그 범위를 대폭 확대 지정·고시한 일방적 행위는 도저히 납득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다. 국가와 환경부는 지금이라도 댐 대량 류로 인한 하천·홍수관리지역의 재산적 피해를 배상하여야 한다. 또한, 항구적 조치의 미흡함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수해 3주년을 맞는 홍수기에 하천 보를 높이고 하천을 정비하는 등의 거북이 걸음마 식의 늑장 조치는 즉시 개선되어야 하며 이로 인한 지형의 변화와 주민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정보공유와 주민 의견수렴은 정기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환경부와 수자원 공사는 댐과 하천연계 및 홍수기 댐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을 마련하여 댐 하류 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으로 보호하여야 한다. 섬진강 수해 2주년을 맞아 구례를 위해 헌신해주신 군 장병과 수많은 봉사자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비록 몸은 오지 못했지만, 물질로 마음으로 응원으로 성원해주신 모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함께해요 구례! 힘내라 구례!' 그 정신과 연대로 더욱 안전하고 평화로운 구례 건설에 앞장서며 다른 곳에 아픔이 있다면 제일 먼저 달려가는 구례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간 수해극복에 모든 역량을 다해주신 구례군, 구례군 의회, 교육청과 각급 학교와 학생, 경찰서, 소방대, 관계 공무원, 마을 이장님과 주민, 각 작목반, 피해자비상대책위, 유역대책위원회, 따뜻한 사람들, 산책… 그리고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국가와 정부는 댐대량 방류 금지법을 제정하여 댐 하류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라! ● 국가와 정부는 하천ㆍ홍수관리지역 피해배상 배제를 사죄하고 즉각 배상하라! ● 하천ㆍ홍수관리지역 추가지정을 철회하라! ● 홍수기 복구대책을 재점검하고 주민과 정보를 공유하라! ● 섬진강 수해 기념관을 건립하여 생태와 안전을 확보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라! 2022. 8. 8 섬진강수해극복 구례군민대책본부섬진강 수해 2주년 행사추진위원회 (섬진강수해극복 구례군민대책본부, 섬진강수해참사 구례주민 비상대책위원회, 하천홍수관리지역 주민비상대책위원회, 구례군농민회, 구례군여성농민회, 피해마을 이장단 및 주민, 5일시장 상인회, 작목반 대책위원회, 산책, 봉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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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례
    2022-08-03
  • 주민 동의 없는 문척교 철거를 결사 반대한다!
    주민 동의 없는 문척교 철거를 결사 반대한다! 구례 문척교는 섬진강으로 나누어진 구례읍과 문척 및 간전면을 이어주는 교통의 수단이자 주민들의 생명줄이나 다름없다. 다리가 없던 시절 문척교 건설을 얼마나 염원했던가. 주민들의 희망을 담은 문척교 다리가 70년대에 준공됨으로써 비로소 균형 있는 구례 발전이 가능했으며 관광 구례, 자연으로 가는 구례의 상징이 되었다. 문척교는 섬진강을 끼고 살아가는 구례 주민을 하나로 이어주는 생활의 다리이며 문화와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다리임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역사적ㆍ문화적ㆍ생활적 사실에도 불구하고 '2020년 섬진강 수해 복구사업' 목적으로 군민의 다리인 문척교를 철거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한 주민들은 어안이 벙벙하여 넋을 놓을 지경이다. 무슨 이유로 문척교를 철거하는지 타당한 이유를 알 수 없기 때문이다. 2020년 구례 수해는 문척교 때문에 발생한 물난리가 아니다. 섬진강댐과 주암댐의 유례없는 대량방류로 인한 수해 참사이었음을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댐 대량방류로 인해 문척면 구성, 죽연, 월평, 금평마을 및 간전면 대평, 양동마을 등은 하루아침에 전쟁터 같은 상황에 직면하였고 2년이 지난 지금도 수재민의 재산적, 정신적 피해는 여전하고 일상회복은 요원한 실정이다. 안전한 구례와 자연 재난에 대비한 재방의 높이 확보 및 하천 정비 등의 항구적 조치는 강구되어야 하지만 섬진강 수해와 무관한 문척교의 일방적 깜깜이 철거 확정 계획은 즉시 철회되어야 한다. 수해 배상투쟁이 가열차게 진행되던 2021. 3월에 구례군이 국토교통부에 보낸 '문척교 철거 협조 요청 공문'은 누구를 위한 구례 행정인가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구례군은 2020년 수해 직후에 1차 철거 협조 요청을 하고 내부적으로 철거를 확정한 사실 등을 군민 앞에 공개하고 사과해야 한다. 어떻게 주민설명회도, 공청회도 없이 수해 원인과 무관했던 군민의 다리를 철거한다는 말인가? 또한 2020년 문척교 안전성 진단 결과 문척교 보수를 위한 사업을 공고하고 업체를 선정하였다가 보수사업을 원천 철회한 목적이 무엇이었는지도 밝혀야 한다. 작은 비용을 들이면 충분히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멀쩡한 다리를 무슨 이유로 일부러 철거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말인가? 이렇게 오래전부터 내부적으로는 철거 사업을 꼼꼼하게 진행하면서도 표면적으로는 문척교를 철거하지 않겠다고 주민들에게 말했던 것도 해명하고 그에 대한 공적 책임을 져야 한다. 2022. 7. 27일 구성마을에서 있었던 문척교 철거 설명회에 참석했던 영산강유역청 하천관리과 관계자의 서명 행위는 있을 수 없는 주민을 기만한 중대한 사태였다. 환경청 및 영산강 유역청은 공식적으로 사죄해야 하며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한다. 영산강유역회환경청은 그 자리에서 '주민이 철거를 원하지 않는다면 요청자인 구례군과 협의하여 빠른 시일 내에 주민 설명회를 갖겠다'고 약속했다. 문척교를 일상으로 이용하는 모든 주민과 수해 피해민 및 다수의 군민은 문척교 철거를 반대한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공개적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의 의사를 반영하여 철거 확정을 공개적으로 폐기해야 한다. 그리고 구례군은 수해복구 사업 및 추진과정, 문척교 철거에 관련된 대외 공문 등을 공개를 하여 서시교 등 주민의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 주민 없는 군이 있을 수 없다. 주민 동의 없는 문척교 철거는 즉시 철회되어야 한다. 만약 주민과 군민의 뜻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기를 한다면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모든 것을 걸고 투쟁할 것임을 밝힌다. - 환경부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구례 문척교 철거 확정계획을 즉시 철회하라. - 구례군은 문척교 철거 협조공문 발송에 대해 해명하라. - 구례군은 문척교 철거 요청을 즉시 철회하라. - 구례군은 주민동의 없이 문척교 철거를 확정한 사실에 대해 사과하라. - 모든 수해복구 사업을 투명하게 진행하고 주민 공청회를 개최하라. 상기와 같은 이유로 문척교 철거반대 범군민 행동을 개시하며 이에 서명한다. 2022. 8. 1 문척교 철거반대 범군민 행동연대
    • 우리마을
    • 구례
    2022-08-03
  • 하천홍수관리지역 수해참사 주민돕기 구례군민 모금운동
    함께하는 구례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하천홍수관리지역 수해참사 군민 모금운동에 함께하여 주세요2020년 섬진강댐 대량방류로 인한 구례군 수해피해자 1,964명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배상청구를 하였으나 하천 및 홍수관리지역 피해주민 62명에 대하여는 1년에 1회 이상 침수가 예상되는 지역에서 거주와 영농행위를 하였다는 이유로 종결(배제) 되었습니다. 이에 피해주민 당사자는 정부의 부당한 조치에 불퇴전의 자세로 일방적으로 책정한 하천 및 홍수관리지역 지정 철회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자 합니다.아울러 한사람도 소외됨 없는 완전한 수해극복을 위해 한 푼도 피해배상을 받지 못한 62명 피해 당사자를 위한 군민 모금운동을 전개합니다. 완전한 수해극복에 함께하여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기간: '22. 4. 18 ~ 5. 31●모금계좌: 농협 / 301-0307-7465-11 / 섬진강수해극복 구례대책위원회 〔섬진강수해극복 구례군민 대책본부 / 완전한 수해극복을 위한 구례사람들〕 *첨부파일 : 국가가 외면한 일 구례가 하겠습니다.
    • 지리산의 강
    • 섬진강 정보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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