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0-0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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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21-22일] 지리산 1019 생명평화포럼/기행
    지리산 1019 생명평화포럼 -구례에서의 1019항쟁, 진실을 통한 기억과 치유 2022년 10월 21일(금) 13:30 ~18:00 / 구례 섬진아트홀 선홍빛 가을 지리산 평화를 걷다! 지리산 1019 생명평화기행 2022년 10월 22일(토) 9:00~16:00 *첨부파일을 참조하시면 좀 더 명확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우리마을
    • 구례
    2022-10-02
  • 2000년대 초 지리산을 사랑하는 사람들 연대를 위해 애쓰신 분들
    그 당시는 카메라로 인물을 찍을 때는 거부하는 사례가 참 많았습니다. 그 나마 열린 사고를 가진 분들이 여서 편히 지리산생명연대 회의 하는 모습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대략 20여년간 컴 속에서 잠자다가 지리산인을 통해 공개 합니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우리마을
    • 남원
    2022-09-18
  • 남원 산악열차 백지화 시민촛불 문화제
    남원 지리산권 시민들의 목소리 그들은 원하지 않는다 그냥 그대로 놔 두길 원하고 있다
    • 지리산운동
    • 지리산 산악 열차
    2022-07-04
  • 찾습니다! 봉성산 수호 탐사대,
    찾습니다! 봉성산 수호 탐사대, <봉성즈> #우리가봉성산이다 #산지관리법위반_인허가절차도무시 #파낸흙은골프연습장으로? #원상복구약속도무시_불법공사강행 #봉성산지키고싶은사람_모입시다!
    • 우리마을
    • 구례
    2022-06-24
  • 2022 지리산.생명평화.한마당
    • 우리마을
    • 남원
    2022-06-18
  • 첼로, 수영, 태극권_ 함께할 분은 손들어주세요
    회원 소모임, 함께할 분은 손들어주세요 -첼로, 수영, 태극권 첼리스트 이혜지 님과 더 가까이 “첼로모임” 주 1회, 지리산사람들 사무실에서 물에서 재밌게 “수영모임” 주 2회, 구례실내수영장에서 내 안의 자연을 일깨우는 건강한 움직임 “태극권모임”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한겨레공원에서 회원 소모임은 강습료가 있습니다. 모임별 모집 인원은 4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됩니다.
    • 지리산사람들
    • 공지사항.알림
    2022-06-14
  • 하지다례, 지리산을 마주하고 섬진강을 바라보며
    하지다례, 지리산을 마주하고 섬진강을 바라보며 하지는 일 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긴 날입니다. 하지 때면 지리산에 올라 햇차를 올렸던 지리산사람들이, 올해 하지에는 구재봉 활공장에서 햇차를 올립니다. 평소 광양 백운산으로 떨어지던 해가 하지에는 섬진강으로 떨어진다고 합니다. 지리산을 뒤로 하고, 섬진강으로 떨어지는 해와의 이별, 구재봉 활공장에서 진행되는 하지다례에 함께할 분을 초대합니다. - 언제 : 2022년 6월 21일 (화) 하지 - 만나는 시간과 장소 : 21일 저녁 7시, 구재봉 활공장 - 물어보기 : 윤주옥 010-4686-6547 * 걸어서 구재봉 활공장에 갈 분은 낮 4시 구례버스터미널에서 만나 함께 이동합니다. * 지리산사람들은 2009년부터 동아식당, 느티나무 등에서 하지모임을 진행하며 사라져가는 절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동체문화로 만들어가고자 노력하였습니다. 10년 동안 지리산자락 마을에서 하지모임을 진행한 지리산사람들은 10년째인 2019년부터는 지리산에 올라(또는 지리산을 바라보며) 햇차를 올리고 있습니다.
    • 지리산사람들
    • 공지사항.알림
    2022-06-14
  • 운조루 앞 생명 논에서 손모내기
    전남 구례. 조선시대에 지어진 운조루 고택 앞 생명 논에서 손모내기 행사가 있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자원이 무기화 되어가고 있는 지금 우리 농업의 소중함이 더 절실해 지고 있습니다. 농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손모내기 행사 현장을 소개합니다.
    • 사는 이야기
    • 사는이야기
    2022-06-13
  • 느린삶학교 6기 - 퍼머컬처, 내일을 사는 지혜!
    기후위기 시대 퍼머컬처(Permaculture=Permanent+Agriculture)는 지속 가능한 세상을 갈망하는 이들의 철학이자 규범이 되고 있습니다. 호주 빌 모리슨이 창안한 이래 유럽과 북미, 그리고 아시아에서 폭넓게 구현되고 또 날로 변화 발전하고 있습니다. <느린삶학교>는 전 세계 퍼머컬처 디자인의 경험을 토대로 우리 상황에 맞게 고민하고 실천해온 결과를 나누고자 합니다. 철학적 원리에서부터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론까지 생태적 삶을 고민하는 이들이 반드시 짚어야 할 주제들을 망라하였습니다. 지리산사람들 회원 중 참여할 분은 윤주옥 010-4686-6547에게 물어보세요.
    • 지리산사람들
    • 공지사항.알림
    2022-05-21
  • '미얀마의 저항, 우리의 교감' 후기, 예예띤과의 5시간
    나이가 든다는 건, 뭘까? 주름살이 많아지고, 빨리 피곤해지고, 어떤 일을 계획할 때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그리고 눈물이 줄어드는 것일까? 가슴에 맺힌 무엇이 있을 때, 맘껏 울고 나면 거짓말처럼 풀리는데, 요즘은 영 눈물이 나오지 않는다. 나이가 든다는 건, 감정이 무뎌지는 것일까. 우리가 <기획강좌_저항과 교감>을 계획한 것은 대통령선거결과와 우리 사회를 왜곡하는 언론을 보며 분노하고, 저항하고, 교감하고, 연대하는 삶을 더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겠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기획강좌_저항과 교감> 첫 번째는 ‘미얀마의 저항, 우리의 교감’으로 결정하고, 이야기손님으로 “예예띤”(미얀마 이름엔 성이 없아고 한다)을 섭외하였다. 예예띤은 우리의 부름에 지리산까지 흔쾌히 달려왔다. 예예띤은 미얀마 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과 부교수이다. 그녀는 한국어를 제대로 공부하기 위해 2019년 서울대학교 박사과정에 들어왔고, 지금은 논문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예예띤과 나의 인연은 미얀마의 평화를 기원하는 쿠폰을 구입하면서다. 쿠폰을 구입한 나는 ‘미얀마에 평화가 찾아 와 일상이 회복되면 윤대표님이 쓰실 수 있는 쿠폰은 • 미얀마 관광지-만달레이, 바간, 인레 여행시 최대한 현지인들이 돕는다. • 관광지 아닌 다른 가고 싶은 곳들도 최대한 조력한다. • 본인이나 주변인들 중 미얀마에서 불교 참선하기 위해 장기 체류하는 분들에게 현지 통역원을 소개하고 돕는다.’는 카톡을 받았다. 구입한 쿠폰에 비해 과한 배려라 생각되었다. 4월 14일 저녁 6시, 예예띤은 ‘미얀마의 저항’을 듣기 위해 모인 한국인 30여 명과 마주했다. 예예띤은 2021년 2월 1일 미얀마 군부 쿠데타로 2022년 4월 13일 현재 사망자가 1,750명, 불법 구금이 13,239명, 사형에 처한 자가 91명(이중에는 어린 아이도 2명 있었다), 수배자가 1,976명이라고 했다. 군부 쿠데타에 미얀마 국민들은 시민불복종운동을 하는 한편, 2021년 4월 16일에는 민족통합정부를 구성하고 저항을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 미얀마를 평화를 위한 이후 로드맵은 ‘독재권 근절, 2008년 헌법 폐지, 연방 민주주의 연합의 설립을 위해 전략 수립, 전환기를 위한 새로운 정책 설계, 전환기의 정부 설립, 전국적으로 회의를 하여 헌법 설계한 후 인정, 연방 민주주의 헌법을 국민의 인정 받은 후 설계, 설계한 연방 민주주의 헌법에 따라 정부 통치 행정부 설계’이지만, 군부에 대한 두려움과 우민화 교육, 언론 통제, 민족간의 갈등 조장, 종교 갈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예예띤이 이야기를 마친 후, 박두규 시인과 김인호 시인은 미얀마 민중과 연대하는 시를 낭송하며 힘을 내라고 했다. 예예띤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는, 1980년대, 1990년대 최루탄과 사과탄이 난무하던 거리가 떠올랐고, 거리 투쟁을 위해 신발 끈을 매던 그 순간의 두려움이 엄습하여 정신이 혼미해졌다. 눈을 감고, 미얀마의 평화를 빌며 마음을 다독였다. 다음날 4월 15일, 나는 예예띤과 ‘새참 먹는 시간’에서 낮밥을 먹었다. 예예띤이 국가장학생으로 서울대학교 박사과정에 들어왔다고 해서, 공부를 무척 잘했나보다고 했더니, 망설이면서 말한다. “그런데, 힘들어요. 군부 쿠데타가 일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쓰러졌어요. 교수님 앞에서 쓰러졌는데, 그후부터 머리가 나빠진 거 같아요. 논문을 써야 하는데 마음이 잡히지 않고...” 예예띤은 민족통합정부에 후원하고 있기에, 부교수에서 해고되었고, 지금 미얀마로 들어간다면 바로 구속된다고 한다. ‘새참 먹는 시간’을 나오며 낮밥 계산을 하려고 하자 ‘새참 먹는 시간’ 주인장 아나가 낮밥은 예예띤에게 선물로 드린다고 한다.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무뎌진 내 감정을 건드린 건, 예예띤에게 선물한 아나의 낮밥이었다. 밥 선물! 예예띤은 구례에서 불러줘서 너무 고맙고, 미얀마의 상황을 전할 수 있어서, 힘이 되었다고 했다. 나는 예예띤을 꼭 안았다. 미얀마에 평화가 오길, 예예띤의 가족에게 평화가 오길, 그 평화를 위한 길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림 출처. 예예띤이 설명한 자료의 마지막 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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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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