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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이신문에서 인터넷신문으로
    종이신문에서 인터넷신문으로 지리산인에 대한 애틋함과 기대가 오간 시간, <지리산인과의 대화> 2010년 봄부터 준비한 ‘지리산인’이 4면 타블로이드판 종이신문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날은 2010년 11월 15일입니다. 지리산인 제호를 써준 박태후 화백, 글을 보내준 김광철 님, 신연숙 님, 조태용 님, 이성아 님, 진재선 님, 그 글들을 모아서 교정교열한 편집위원들, 디자인과 인쇄를 해준 열린컴, 그리고 발송과 배포작업을 했던 지리산사람들 활동가들, 모두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일이 12년이 되었습니다. 12년 동안 지리산자락의 일들을 글과 사진, 그림으로 전한 모든 분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4면에서 시작하여 2012년 봄호부터는 8면으로, 그리고 2016년 가을호부터는 12면으로, 할 얘기는 많은데 지면이 부족한 때도 있었고, 지면을 채우는 일이 버겁게 다가온 때도 있었습니다. 원고료 없이 청탁하는 일이 쉽지 않았고, 발송 작업을 할 사람이 없어 간사 혼자 하루 내내 봉투 작업을 해야 할 날도 있었습니다. 돌아보니 지난 12년 동안 여러 부침이 있었음을 고백할 수밖에 없으며, 그런 만큼 12년 동안 끈을 놓지 않고 만들어낸 것이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지리산인은 지리산자락에서 생명평화적 삶을 실천하는 김석봉 님(환경운동연합 전 대표), 도법 스님, 성염 전 대사, 임봉재 님(한국가톨릭농민회 전 회장), 한성수 님(하늘씨앗교회 목사) 등 다섯 분이 자문위원입니다. 자문위원님들은 매호마다 ‘지리산인의 생각’을 써주셨습니다. 이호신 화백이 보낸 지리산과 그 자락의 모습을 담은 그림은 지리산인의 품격을 높였다고 생각됩니다. ‘지리산자락 사람들’과 ‘지리산 생태이야기’, ‘꿈을 찾는 농부들’, ‘산청의 젊은이를 만나다’, ‘지리산자락의 시인과 시’, ‘백세시대 건강 칼럼’ 등은 기획하고 글을 쓴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꼭지였습니다. 구례, 남원, 산청, 하동, 함양 등 지리산권 5개 시․군의 지면을 담당하는 편집위원들은 바쁜 중에도 지역현안과 소식을 전해줬습니다. 지리산인은 지리산을 겨냥한 대규모 개발사업, 지리산자락에서 벌어진 아픔과 함께 하였습니다. 지리산 케이블카, 지리산 산악열차, 섬진강 수해, 성삼재․정령치도로 등에서 돈과 성장만을 중시하는, 그리하여 결국 우리 스스로를 피폐하게 만드는 자본주의문명의 한계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지리산인 편집위원회는 “지리산인의 인터넷신문 전환”에 대해 어떤 방식과 과정을 거쳐야할지 관심 있는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자고 결정한 후, 코로나19로 모두가 함께 모일 수 없다면, 지리산권 5개 시군별로 지역별 간담회를 하자고 이야기되었습니다. 하여 지난 6월과 7월, 지리산인은 인터넷신문으로 재창간되는 지리산인에 대해 알리고, 지역별 활동그룹을 만들어내기 위해 산청, 구례, 하동, 함양 등에서 지역별 간담회 <지리산인과의 대화>를 진행했습니다. 남원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동선이 겹치는 분들이 있어 상황이 진정될 때 다시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지리산인과의 대화>는 지난 12년 동안 함께 했던 분들을 만나 감사인사를 드리고, 인터넷신문 지리산인과 함께해 줄 분들을 찾고, 인터넷으로 확장된 지리산인을 위한 소재를 발굴하고, 지역에서 발간되는 신문들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산청모임은 6월 1일 남사예담촌에 있는 ‘지금이꽃자리’(이호신 화백 집)에서, 구례모임은 6월 8일 ‘느긋한 쌀빵’ 2층에서, 하동모임은 7월 4일 하동참여자치연대 사무실에서, 함양모임은 7월 5일 창원마을 김석봉 님 댁에서 진행되었습니다. 12년 전에 함께 시작했던 분들은 마음은 그대로인데, 흰머리와 주름은 늘었다고, 컴퓨터에 앉아 글을 쓰는 일도 쉽지 않은 나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지리산인과 만났던 시간들이 참으로 소중하다고, 그 꿈이 지금도 우리를 숨 쉬게 하고, 가슴 뛰게 한다고, 어떤 방식으로든 인터넷신문 지리산인에도 함께 하겠다고 합니다. 이호신 화백님은 지리산인 재창간에 맞춰 지리산자락을 다시 그리고, 그 그림을 2개월에 한 번씩 보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구례에서 발간되는 <봉성신문>, 하동에서 발간 준비 중인 <오하동 하동주민신문> 편집위원들과의 만남은 제대로 된 지역신문에 대한 절실함이, 어떻게 하면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여러 분들이 읽을 수 있는 신문으로 지속적으로 발간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자고 이야기되었습니다. 4개 지역에서 진행된 <지리산인과의 대화>는 인터넷신문 지리산인이 무엇을 지향하는지, 인터넷신문 등록까지 염두에 두고 있는지를 분명히 해야 한다는 것, 인터넷으로 공간이 확장되었으니 지리산에 사는 사람들, 지리산에 오려는 사람들이 궁금한 일반적인 정보(성삼재 버스 시간 등)도 공유되었으면 좋겠다는,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신문 지리산인에 들어올 수 있도록 페이스북 연동, 정기적인 메일링 서비스, 카톡 공유 등도 진행되어야 한다는 제안도 있었습니다. <지리산인과의 대화>는 종이신문 마무리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임을 공유하고, 고민하고, 제안하고 격려하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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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6
  • 목동반에 함께 할 분을 모십니다
    목동반에 함께 할 분을 모십니다 목동반은 매주 목요일 나무와 풀을 공부하는 모임입니다. 왜 목동이냐? 이건, 알아서 해석하세요.^^ 목동반은 매주 목요일, 각자가 위치한 그곳에서 나무와 풀을 공부합니다. 목요일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다만 일주일에 하루만이라도 나무, 풀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자는 의미입니다. 공부하다가 궁금한 게 있다면 물어봅니다. 누구에게? 못난이와 할미꽃에게^^ 목동반은 한달 한번, 목요일에 만나 현장에서 공부합니다. 몇 번째 목요일에 만날지는 목동반에 모인 분들과 의논합니다. 우리가 만날 현장은 지리산국립공원 계곡입니다. 남원을 시작으로 함양, 산청, 하동, 구례.. 이렇게 5개 시군에 있는 계곡을 순환하는 것입니다. 남원 뱀사골, 함양 한신, 산청 거림, 하동 대성골, 구례 피아골.. 이렇게 한 바퀴 돌고, 그 다음엔 남원 구룡, 함양 칠선, 산청 대원사, 하동 의신, 구례 화엄.. 이렇게 한 바퀴 돕니다. 어떤 계곡을 갈지도 목동반에 모인 분들과 의논합니다. 그리고 계곡을 다니며, 주변에 조릿대 상황도 기록해볼까 합니다. 목동반에 함께할 분, 8월 26일까지 연락주세요. 못난이 010-2693-4595 / 윤주옥 010-4686-6547
    • 소식
    2021-08-16
  • 국가물관리위원회(위원장: 김부겸.허재영)에 신청을 하려고 합니다. 작업반에 함께할 분을 모십니다.
    국가물관리위원회(위원장: 김부겸.허재영)에 <섬진강댐 사용권에 대한 물 분쟁 조정> 신청을 하려고 합니다. 작업반에 함께할 분을 모십니다. 물관리기본법 제22조(국가물관리위원회의기능), 제32조(물분쟁의 조정)에 의하면, 수자원의 개발․이용 및 관리 등에 관하여 의견이 달라 다툼이 생기면 다른 법률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이해관계가 있는 자는 물관리위원회에 물분쟁의 조정을 신청할 수 있으며, ‘둘 이상의 유역에 걸친 물분쟁’은 국가물관리위원회가 조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섬진강댐 사용권은 한국농어촌공사(농업용수), 한국수력원자력(발전), 한국수자원공사-K-water(생공용수) 등으로 다원화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섬진강댐 물의 총 공급량 중 85%를 차지하는 농업용수는 대부분 유역전환(동진강)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섬진강 유역의 물이 금강 유역으로 넘어가는 것이지요. 섬진강으로 내려올 물이 다른 유역으로 넘어간 결과, 섬진강은 물 부족이 일상화되고 있습니다. 섬진강의 물 부족은 수질, 염수침입, 지하수위, 어업생산성, 섬진강 경관 등에서 매우 심각한 결과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는 섬진강댐만이 아니라 섬진강유역에 있는 동복댐(영산강유역으로), 주암댐(영산강유역으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이에, 모여 공부하고, 조정신청서 작성 등을 함께 할 작업반을 모십니다. 관심 있는 분은 8월 15일까지 연락 주십시오. 지구를위한작은발걸음 윤주옥 010-4686-6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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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3
  • [9월24일~25일]문명의 위기, 멈추어 평화를 나누다
    "문명의 위기, 멈추어 평화를 나누다" 전 세계를 덮치고 있는 이상기후와 코로나19는 인류가 맞닥뜨리고 있는 위기의 징후를 뚜렷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문명은 바로 우리의 발아래에서 스스로 그 기반을 허물고 있습니다. 반면에 우리는 20세기가 남긴 대립의 상처들로 미래로 나아가는 발걸음이 가로막히고 있습니다. 희망은 생명을 살리는 문명의 전환과 평화를 향한 삶의 새 질서 속에서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주최: 한겨레통일문화재단 /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지리산사람들 후원: 한겨레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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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3
  • 사단법인 숲길로부터 후원증서를 받았습니다
    사단법인 숲길(이하 숲길)은 5월 29일(토) 포아브와 함께 누적 걸음 수에 따라 발생되는 기부금을 지리산사람들에 전달하기 위한 ‘지리산둘레길 봄소풍 걸음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날 한걸음을 걸으면 0.5원씩 후원되는 캠페인에는 지리산둘레길만이 아니라 제주올레길, 북한산둘레길 등 곳곳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 하여 예정시간보다 빨리 후원걸음이 마무리되었습니다. 7월 2일 지리산사람들과 숲길은 지리산둘레길 구례센터에서 만나 후원증서와 감사장을 주고받았습니다. 숲길은 ‘지리산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지리산은 늘 고마움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머무는 지리산을 아끼고, 사랑하고, 보전하는 활동에 앞장서는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지리산사람들>에 감사드리며, 이 후원증서와 후원금을 드립니다.’라고 하였고, 지리산사람들은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지리산사람들>(이하 지리산사람들)은 지리산을 보전하고 지리산자락의 평화로운 공동체를 위해 활동하는 시민단체입니다. 지리산사람들은 <사단법인 숲길>이 추구하는 생명평화 세상에 깊이 공감합니다. 그런 만큼 이번 후원금은 지리산사람들의 활동을 존중하고, 연대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리산사람들은 <사단법인 숲길>의 후원금에 감사하며, 첫 마음을 잃지 않고 한걸음 더 내딛겠습니다.’라고 감사인사를 건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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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7
  • 지리산방랑단과 함께 하는 기억산책, 지리산자락을 한 바퀴 돌았습니다
    4월 1일 함양을 시작으로 남원, 구례(5월), 하동(6월), 산청(7월)을 걷고, 만나고, 바라보고, 느끼고 있는 지리산방랑단의 긴 여정이 7월 25일 산청에서 마무리됩니다. 그간 지리산방랑단은 방랑의 기억들을 모아 절기마다 <지리산방랑단과 함께 하는 기억산책>을 진행하였습니다. 마지막 기억산책이 진행되는 7월 24일, 25일에는 함께 할 분들을 초대합니다. 함께할 분은 사전 신청해주세요. 상글 010-207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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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7
  • 300번째 회원님.. 축하합니다
    지리산사람들 회원 수가 300명이 되었습니다 2007년 7월 14일, 지리산자락 구례에 터를 잡은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지리산사람들’(이하 지리산사람들)의 회원 수가 2021년 6월 24일 300명을 되었습니다. 지리산사람들은 지난 14년 동안 정부나 지자체, 기업으로부터 단 1원의 지원금도 받지 않고 오직 회원과 지지자들의 후원금만으로 살림을 해왔습니다. 지리산사람들이 가난하지만 정직하게, 현장에 있을 수 있었던 것은 든든한 회원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지리산사람들은 회원 300명의 지혜를 모아, 지리산을 온전히 지키고, 지리산과 함께 하는 공동체 문화 만들기에 더 노력하겠습니다. 300번째 회원으로 가입한 이○○ 회원님에게는 신입회원에게 보내는 우편물과 함께 반달곰 인형이 배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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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7
  • [6월21일] 올해 하지에는 제석봉에 올라 햇차를 올립니다
    "하지에는 지리산에 올라 햇차를 올린다“ 지리산자락에는 차 시배지라 하여, 처음으로 차를 심어 가꾼 곳들이 있습니다. 지리산자락에 사는 사람들은 시배지, 그곳이 어디인가보다 차와 더불어 살아왔다는 사실에 더 마음이 갑니다. 지리산사람들은 2019년부터 하지에는 지리산자락에서 따서 만든 햇차를 지리산에 올리고 있습니다. 정성을 다하는 자리에 함께할 분을 초대합니다. - 언제 : 2021년 6월 21일 (월) 하지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오릅니다.) - 만나는시간과장소 : 21일 (월) 오전 7시 30분 구례버스터미널 / 오전 9시 백무동탐방지원센터 - 물어보기 : 윤주옥 010-4686-6547 *다례에 필요한 준비물은 공동으로, 낮밥은 각자 준비합니다. ⁕하지는 일 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긴 날입니다. 지리산사람들은 2009년부터 동아식당, 느티나무 등에서 하지모임을 진행하며 사라져가는 절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동체문화로 만들어가고자 노력하였습니다. 10년 동안 지리산 아래에서 하지모임을 진행한 지리산사람들은 10년째인 2019년부터는 지리산에 올라 햇차를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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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2
  • 지리산권에서 진행되는 숲 벌목 제보를 받습니다
    4월 1일,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지리산사람들’(이하 지리산사람들)은 지리산방랑단 시작 날에 함양 용유담 숲이 벌목된 현장을 목격하였습니다. 또한 함양 오도재 숲이 사라진 현장도 보게 되었습니다. 대체 뭔 일인지, 이런 일이 왜 일어났는지 알아보기로 한 후, 함양만이 아니라 지리산 곳곳, 전국적으로 숲이 벌목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지리산사람들은 문제의식을 느끼는 전국의 단체, 개인들과 연대하는 한편, 지리산권에서 일어나는 숲 벌목에 대해서는 좀더 적극적으로 움직여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여, 지리산권 5개 시군(남원.함양.산청.하동.구례)에서 진행되는 숲 벌목 현장에 대한 제보를 받고자 합니다. ○ 숲 벌목 제보하는 방법 - 국시모 지리산사람들 전화번호 : 061-783-6547 - 국시모 지리산사람들 이메일 : jirisanpp@daum.net - 국시모 지리산사람들 다음카페 : https://cafe.daum.net/npcn ○ 알려주셔야 할 것 - 벌목된(벌목하고 있는) 곳의 위치(주소)와 사진 - 제보자 연락처(되도록 알려주셨으면 하지만, 특별한 상황이 있다면 익명으로 하셔도 됩니다.)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지리산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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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31
  • 종이신문에서 인터넷신문으로, “지리산인‘과의 대화
    2010년 11월 15일 창간하여 지리산자락의 따뜻한 이야기, 아픈 이야기, 공유해야할 이야기 등을 전달해온 <지리산인>이 올해 7월, 종이신문을 마무리합니다. 종이신문 마무리는 10년 넘게 디자인, 인쇄를 후원해준 <전주열림컴>의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악화가 실질적인 계기입니다. 더하여, 지리산권을 포괄하는 인터넷 언론의 필요성에 대한 내외의 주문이 있었습니다. <지리산인 편집위원회>와 <국시모 지리산사람들 운영위원회>는 지리산인의 이후 전망에 대해 여러 차례 논의하였고, <지리산인>을 종이신문으로 발간하는 것은 40호(7월호)까지만 하고, 인터넷신문으로 전환하기로 하였습니다. <인터넷신문 지리산인>은 더 많은 분들과 좀더 신속하게 지리산자락의 소식을 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간 지리산인 발간을 응원해준 여러 분들을 만나, <종이신문 지리산인>에 대한 소회와 <인터넷신문 지리산인>의 이후 모습을 이야기하는 <지리산인과의 대화>를 계획하였습니다. <지리산인과의 대화>는 지리산권 5개시군별로 진행됩니다. 인터넷신문, 지리산인, 지리산언론 등에 관심과 애정 있는 분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 산청지역 간담회 : 6월1일(화) 낮 4시, 남사예담촌 ”지금이꽃자리“ (이호신 화백 댁) - 구례지역 간담회 : 6월8일(화) 낮 4시, 느긋한쌀빵 2층 - 남원지역 간담회 : 7월 7일 (수) 저녁 7시, 아이쿱생협 회의실 - 함양지역 간담회 : 7월 5일 (월) 낮 12시, 김석봉 선생님 댁 - 하동지역 간담회 : 7월 4일 (일) 저녁 6시, 하동참여자치연대 사무실 * 물어보기 : 최세현 010-2850-4858 / 김인호 010-4119-0643
    • 소식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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