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2(수)
 

 

조릿대는 일생에 한 번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꽃이 피어 열매를 맺고 나면 조릿대 군락 모두가 말라 죽고 이듬해 다시 씨앗이 떨어져 싹이 나온다. 죽세공용·관상용·식용·약용으로 이용된다. 대나무 종류 가운데 약성이 제일 강하다고 알려져 있다. 열매·죽순·어린잎을 식용한다. 열매로는 떡을 만들거나 밥을 지어 먹을 수도 있다. 조릿대 잎은 방부 효과가 있어 떡을 조릿대 잎으로 싸 두면 며칠 지나도 상하지 않으며, 팥을 삶을 때 조릿대 잎을 넣으면 빨리 익을 뿐 아니라 잘 상하지 않게 된다

 

*2014년 노고단 오르는 길에서 만난 꽃이다. 몇십년만 피는 꽃이라니 꽃을 보기가 쉽지않은데 자료를 찾아보니 2014년, 2015년에 전국적으로 조릿대꽃이 피었던 것 같다. 조릿대꽃이 피었던 자리는 조릿대 군락이 사라지고 다른 풀들이 자리를 잡았다. 

 

사본 -C39A70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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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릿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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