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샘의 지리산통신] 지리산케이블카반대 산청주민대책위 출범하다
지리산 그어디에도 케이블카는 안된다.
7월 24일 오전 오락가락하던 비 그치고 푸른 하늘이 열렸을 동안 산청 군청 앞에서 지리산케이블카반대 산청주민대책위원회 출범과 산청군의 케이블카 사업 신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지리산 곳곳에서 달려온 40여 명의 지리산 사람들은 산청이나 함양뿐 아니라 지리산 그 어디에도 케이블카가 들어서지 못하도록 막겠다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귀한 걸음 해주신 류정자 선생님, 우포에서 한달음에 달려와 노래 들려준 우창수&김은희, 해맑은 미소로 기자회견장을 무장해제 시킨 돌잡이 ‘서로’ 등등 함께 힘 모아준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모두의 지리산, 잘 지켜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