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곳 없는 사람들을 품어준 지리산 - 치밭목산장지기 30년 민병태 대장과 함께한무재치기폭포 산행 1회
00:00 시작
00:38 깊은 산속의 경작지는 논일까 밭일까
02:03 산골 사람들은 어떻게 서로 연락을 했을까?
03:02 지금은 사람이 살지 않는 원래 새재마을 터
04:18 도망자들을 품어준 지리산
치밭목산장지기 30년 민병태 대장과 함께한무재치기폭포 산행 2회
00:00 인트로
00:32 산에서 곰을 만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02:10 산에서 과일 껍질 버리지 마세요. 먹이를 주지 마세요.
03:56 자연을 위하는 산행은?
05:13 길찾기용 야광 띠
05:39 무재치기폭포 이름의 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