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09(수)
 

 


 

지리산 시인 이원규 선생님을 모시고 그의 삶을 들어봤습니다.

1부에서는 문경의 가난한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우연히 만난 국어선생님(시인)을 통해 시와 인연을 맺고, 절에서 간첩으로 몰려 고초를 겪었던 젊은 시절, 그리고 서울에서의 노동운동과 기자 생활을 뒤로하고 오토바이 한 대로 지리산에 내려오기까지의 여정을 담았습니다.


00:00 인트로

00:39 시인 이원규를 만나다

02:45 가난한 산골마을 시인 국어선생님 

04:35 중2때 출가하고 간첩으로 몰린 사연

06:46 절에서 만난 단 한권의 책

07:39 검정고시와 대학 진학, 시인 데뷔

09:44 시인이 된 후의 환멸과 노동운동

12:01 서울살이와 위장취업 기자 생활

13:40 오토바이 타고 지리산으로

17:11 이현상의 유품을 찾아헤멘 빗점골

20:15 지리산 정착 — 이장과의 만남, 98년 수해

23:30 오토바이로 지리산 곳곳을 홀로 탐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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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때 가출 겸 출가하고 간첩으로 몰린 소년 '지리산 시인'이 되다 - 이원규 시인 인터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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