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규 시인 인터뷰 2부에서는 지리산 댐 반대운동을 계기로 수경스님, 도법스님과 인연을 맺고 실상사에 들어가게 된 이야기부터,
낙동강 천삼백리와 지리산 850리를 걸었던 도보순례, 지리산 둘레길의 원조가 된 기획, 대운하 반대 삼천리 순례까지 활동가로서 걸어온 길을 들어봅니다.
대표시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이 탄생한 배경과 안치환의 노래 이야기, 그리고 무리한 순례 끝에 찾아온 병까지 담았습니다.
00:00 인트로
00:43 지리산댐 반대운동 - 수경스님과의 만남
04:05 실상사 합류와 낙동강 도보순례
05:44 지리산 850리 도보순례와 위령제
07:51 지리산 둘레길의 원조 기획과 한계
10:34 생명평화 탁발순례와 오체투지
14:58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창작 배경
17:01 안치환의 노래
18:11 지리산에 오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19:20 '지리산사람들' 단체 결성과 박두규 시인
21:16 이런 때 불러주시면 달려갑니다
22:46 내가 사랑한 장면 - 정령치와 만항재의 밤
24:22 섬진강 조망 1번지, 오산 사성암과 풍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