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에서는 무리한 순례로 얻은 병을 계기로 카메라를 들고 산으로 들어간 이원규 시인의 사진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독학으로 익힌 사진으로 15년 넘게 지리산의 야생화, 별과 은하수, 반딧불이를 기록해온 과정과 지리산학교가 만들어진 배경, 지속가능한 환경운동을 위한 '자연 분양' 아이디어, 기후위기 시대에 문학과 예술이 할 수 있는 일까지 담았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지리산을 찾는 많은 이들에게 지리산의 시인이 전하는 마지막 당부로 마무리합니다.
00:00 인트로
00:46 오체투지, 임진각까지 그리고 무너진 건강
04:36 카메라를 들고 산으로 - 김인호 작가와의 인연
06:17 지리산학교의 탄생 배경
07:44 독학으로 배운 사진, 야생화를 찍다
10:17 별과 은하수, 반딧불이를 기록하다
13:15 지속가능한 환경운동을 위한 제안 - 자연을 분양하다
17:06 지리산 국립공원, 주인의식으로 지키기
21:02 기후위기 시대, 문학과 예술은 어디로?
24:37 은하수와 별, 도시화로 잃어버린 것들
27:24 지리산문화예술학교 소개
31:35 지리산을 찾는 이들에게 전하는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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