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산동에는 100년 역사의 산동오일장이 있습니다.
그 장터 곁을 60년 동안 지켜온 일심철물, 그리고 그곳의 주인 임순덕 어르신을 만났습니다.
한때 구례에서 두 번째로 유명했던 산동 오일장은
지금은 허가조차 없는 상태로 명맥만 겨우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쩌다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그리고 오늘도 장을 지키는 사람들은
어떤 마음으로 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지 들어봤습니다.
산수유와 맑은 물, 맑은 공기로 유명한 산동면.
그 산동의 오일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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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1 산동 오일장 일심철물을 찾아서
01:41 산동 오일장은 2일, 7일장
02:05 60년 세월, 일심철물의 시작
02:34 100년 역사를 지닌 산동 오일장
03:38 하루아침에 무허가 오일장이 된 이유
05:21 코로나와 인구 감소, 쇠퇴하는 오일장
05:56 산동 오일장이 다시 활기를 찾았으면
06:56 8개 면 중 가장 컸던 그 시절 산동장
09:09 남편과 함께 일군 철물점, '일심'이라는 이름
11:41 현재 산동오일장의 모습
13:38 다시 활기를 찾기 위한 조건들
15:07 산동 자랑 – 맑은 물, 맑은 공기, 친환경 농산물
16:25 임순덕 어르신이 그리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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