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함양을 시작으로 남원, 구례(5월), 하동(6월), 산청(7월)을 걷고, 만나고, 바라보고, 느끼고 있는 지리산방랑단의 긴 여정이 7월 25일 산청에서 마무리됩니다. 그간 지리산방랑단은 방랑의 기억들을 모아 절기마다 <지리산방랑단과 함께 하는 기억산책>을 진행하였습니다. 마지막 기억산책이 진행되는 7월 24일, 25일에는 함께 할 분들을 초대합니다. 함께할 분은 사전 신청해주세요. 상글 010-207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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