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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은 변하면서도 언제나 첫마음이니

<지리산댐 백지화 및 지리산살리기운동 돌아보기 간담회>
2021. 12. 4. 토. 오후2시

실상사 선재집

 

‘국가주도 대규모 댐 건설 중단한다’
2018년 국가주도 대규모 지리산댐 에 대응하여 완전 백지화를 이끌어 낸 지 어느새 3년
이제는 역사 속으로 사라져야 할 이름 ‘지리산댐’
이제는 역사로 남겨야 할 ‘지리산 운동’의 기록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품고 가야 할 푸르른 지리산 어머니의 마음...

 

"지리산살리기운동, 시민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국가의 부분별한 개발정책을 백지화시킨 주민운동"

 

‘지리산댐 백지화 운동’ 또는 ‘지리산살리기운동’에 대해
정말 많은 자료와 평가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세간의 평가보다도 먼저
“지리산은 푸르게 낙동강은 맑게‘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20여 년 그 길을 이어온 많은 분들의 말씀이 제일 궁금합니다.

 

백서 발간을 준비하면서 지나온 날들을 되돌아보니
지리산을 담은 그리운 얼굴들, 더욱 보고 싶습니다.
그 시간의 뜨겁고 아팠고 기쁘고 충만했던 마음을 나눠주세요.

 

지리산댐 백지화 기념사업회(준) / 지리산생명연대

 

☎ 지리산생명연대 한승명 사무처장(010-3936-6080)
                        최세현 공동대표(010-2850-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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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댐 백지화 및 지리산살리기운동 돌아보기 간담회 - 12.4.토.실상사 선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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