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지리산 화엄사에는 두꺼비 헌식대가 있습니다. 

 

두꺼비가 왜구를 물리쳤다는 전설과 관련되어 이름지어진 섬진강.(섬진강의 섬(蟾)은 두꺼비를 뜻하는 한자입니다)

 

임진왜란때 나라를 지킨 호국정신이 빛나는 화엄사.

 

일제 강점기에 해방의 염원을 담아 왜구를 물리친 상징을 헌식대로 만들어 경내에 설치한 화엄사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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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의 염원을 담은 '화엄사 두꺼비 헌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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