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7(수)
 

지리산 둘레길은 자연과 사람사는 마을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숲을 걷다보면 마을이 나오고 마을을 지나면 다시 숲이 나오고...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숲과 나무에 대한 이야기, 사람과 마을에 대한 이야기, 동물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 지리산 둘레길. 담비가 무얼 먹었나? 똥을 뒤젹여 확인하기도 하고, 540년이 넘은 거대한 당산나무를 만나기도 했습니다. 이 영상은 지리산생태탐방원에서 수한마을까지 지리산 둘레길을 걸으며 나눈 이야기 입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지리산 둘레길 함께 걸어요. 지리산생태탐방원 ~ 수한마을 구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