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0(토)
 

 

기후위기 이상기온으로 겨울이 짧아졌다
예전의 겨울이 아니다. 눈이 없는 겨울의 연속이고 자연에서 놀던 겨울놀이는 과거가 되어 간다.
 
인간의 편리함과 빠름으로 다가온 기후위기 기후변화 부분별한 개발로 모든게 변화되고 사라지고 있지만, 우리 모두의 잘못이라고 인정하지 않는 자신이 문제다.
 
지리산 산골에서 겨울이면 강에서 얼음배 타고 썰매 타고 놀던 시절은 이제 호랑이 담배 피우던 옛이야기가 되었다.


전체댓글 1

  • 05709
꼬마천사

참.. 그리운 시절입니다. 콧물, 눈물 흘리며 뛰놀던 옛날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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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겨울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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