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기후정의예산학교
시민 90% 기후위기 심각, 행정은 관행 그대로
- 재난지원금 작년 지급액이 적정했는가?
코로나 시기 시의회 이 부분 문제제기 없어
시(행정)의 집행 감시와 견제는 시의회의 역활
세금 냈지만 외국인,다문화가정은 지급 배제
- 코로나가 예상되는 시기, 예산 책정때 반영되었나?
예전 그대로 예산편성, 새로운 soc(사회간접자본)사업 조성 멈추고 유지,보수하는 정도로 했어야
일본의 예:행정, 시의회, 시민들이 합의하여 경직성 경비 전체 예산 10% 감축하기도
기후위기는 더 편하고 더 많이 더 넓게 살려는 '성장'을 멈추라는 것.
인구많은 에딘버러,파리시도 도로를 좁히고 주차장을 없애 자동차 이용을 규제하고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할 수 있도록 하는 기후정의 정책 채택 시행중
15분 도시란 걸어서 15분 거리 안에서 교육,의료,생활이 가능하도록 시스템 바꾸는 것(우리나라 해석 오류. 빨리 갈 수 있도록 하는 공약)
전기차 구입 재정지원하기보다 노령인구27%인 남원은 노인들이 이동하는데 편리하도록 배차시간 늘린 저상버스(혹은 미니버스)의 이용,횡단신호시간 늘리기, 어린이, 노인등 이동약자 보행안전 시행되어야
예전 그대로 예산편성, 새로운 soc(사회간접자본)사업 조성 멈추고 유지,보수하는 정도로 했어야
일본의 예:행정, 시의회, 시민들이 합의하여 경직성 경비 전체 예산 10% 감축하기도
기후위기는 더 편하고 더 많이 더 넓게 살려는 '성장'을 멈추라는 것.
인구많은 에딘버러,파리시도 도로를 좁히고 주차장을 없애 자동차 이용을 규제하고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할 수 있도록 하는 기후정의 정책 채택 시행중
15분 도시란 걸어서 15분 거리 안에서 교육,의료,생활이 가능하도록 시스템 바꾸는 것(우리나라 해석 오류. 빨리 갈 수 있도록 하는 공약)
전기차 구입 재정지원하기보다 노령인구27%인 남원은 노인들이 이동하는데 편리하도록 배차시간 늘린 저상버스(혹은 미니버스)의 이용,횡단신호시간 늘리기, 어린이, 노인등 이동약자 보행안전 시행되어야
- 남원은 일하는 살림일꾼으로 뽑은 공무원 상전 도시
시장,시의회장 업무추진비 집행 문제, 80년대식 제왕적 행정중
투자심의를 견제하라고 뽑는 투자심의위원회에 기업가 배치
이용자없는 공공건물 많아 유지보수비 과다지출
연말 30% 예산집행 몰려
공무원조직 업무파악후 제안시도 어려움. 시민의견 수렴해야
시장선거 후보자들 공약 기후대응정책 없다
시장,시의회장 업무추진비 집행 문제, 80년대식 제왕적 행정중
투자심의를 견제하라고 뽑는 투자심의위원회에 기업가 배치
이용자없는 공공건물 많아 유지보수비 과다지출
연말 30% 예산집행 몰려
공무원조직 업무파악후 제안시도 어려움. 시민의견 수렴해야
시장선거 후보자들 공약 기후대응정책 없다
-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서 예산 편성을 하라는 '주민참여예산' 심사를 공무원이? 현재 이장들에 의해 마을숙원사업이라 제안되는 것이 태반.
선심성보조금 과다지출도 지적사항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다양하게 구성(연령,성별,지역,장애등)하여 권한을 부여, 시에서 집행전 시민들에게 정보공개해야
지리산산악열차 4월 초 업자포함 11명(시민배제) 회의하여 25일 공모접수
모노레일,짚라인사업도 이미 2018년부터 추진, 시소유땅 이용, 마을 불법점거 추진
만약 사고발생, 적자시 업자 손떼면 시에서 운영,보수,관리비용 책임져야
선심성보조금 과다지출도 지적사항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다양하게 구성(연령,성별,지역,장애등)하여 권한을 부여, 시에서 집행전 시민들에게 정보공개해야
지리산산악열차 4월 초 업자포함 11명(시민배제) 회의하여 25일 공모접수
모노레일,짚라인사업도 이미 2018년부터 추진, 시소유땅 이용, 마을 불법점거 추진
만약 사고발생, 적자시 업자 손떼면 시에서 운영,보수,관리비용 책임져야
- 일상적 시정 모니터링 필요
2022년 9천억 예산, 12년 권력 바뀌는 시점
구체적 팩트로 문제제기되고 반성의 기회로 삼아 바꿔야
행정,시의회,시민 불신을 없애고 신뢰구축 노력
50억 주차타워 건립 대응 없어
2022년 9천억 예산, 12년 권력 바뀌는 시점
구체적 팩트로 문제제기되고 반성의 기회로 삼아 바꿔야
행정,시의회,시민 불신을 없애고 신뢰구축 노력
50억 주차타워 건립 대응 없어
-시민90% 기후위기 심각 의견
시민 공부는 충분, 이제는 실천해 나가야 해
시민교육보다 기존 관행 그대로인 관(행정)이 우선 바뀌어야
지금이라도 시, 시의회, 시민사회가 논의 시작해야
시민 공부는 충분, 이제는 실천해 나가야 해
시민교육보다 기존 관행 그대로인 관(행정)이 우선 바뀌어야
지금이라도 시, 시의회, 시민사회가 논의 시작해야
*<남원작은변화포럼>이 시행한 시민설문결과( '2022 지방선거를 묻다')와 <남원시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이 4.27 시행한 시민 타운홀미팅(탄소중립, 남원 그린hreen)다) 자료 공유했습니다.
*'남원예산감시네트워크' 활동과 5월 '기후정의 예산학교' 참가 문의는 010-3936-6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