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의 가을
-사포마을 다랭이논
-구례 산동면 사포리의 가을(66x270cm, 2022년).JPG
-(부분1) 구례 산동면 사포리의 가을(66x270cm, 2022년).JPG
-(부분2) 구례 산동면 사포리의 가을(66x270cm, 2022년).JPG
- 산동면 사포리 (화첩-1).jpg
- 산동면 사포리 (화첩-2).jpg
- 가랑마을에서 본 구례의 가을(47x60cm,2016년).jpg
- 사도리 당몰샘( 60x47cm, 2016년).jpg
- 사도리 하사마을(47x60cm, 2016년).jpg
작가소개
이호신 李鎬信 (아호 玄石,검돌)
한국화가로서 자연과 생태, 문화유산, 정겨운 마을 등 자연과 인간이 조하롭게 상생하는 세계를 그려왔다. 다양한 기법과 다채로운 색채를 응용하여 ‘생활산수화’라는 독자적인 화풍을 일궈 이 땅의 자연과 문화 현장을 화폭에 펼치고 있다.
2010년 지리산 자락 산청 남사마을에 귀촌한 뒤 생활산수화와 생활서화를 통해 다양한 조형의 변화와 변주를 모색하며, 언제나 이웃과 소통하고 나누는 작가이기를 소망하고 있으며 지리산-인 제 14호(2014년 5월호)에 '그림으로 만나는 지리산'을 연재한 이래 쉬지않고 지리산 그림순례길을 연재해주고 있다.
*지리산그림순례를 시작하며(작가의 말)
http://www.jirisan-in.net/news/view.php?no=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