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7(수)
 

지리산 둘레길이 지나는 운봉초등학교,

100년도 더 된 이 학교 운동장에 계시는 450세 느티나무 어르신은

아이들과 함께라서 더 정정해 보인다.

아이들과 나무 어르신, 참으로 아름다운 조합임이 분명하다.

 

사본 -20230113_163245.jpg

 

사본 -20230113_163317.jpg

태그
첨부파일 다운로드
20230113_163317.jpg (3.3M)
다운로드
20230113_163245.jpg (4.4M)
다운로드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숲샘의 지리산통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