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샘의 지리산통신
100년 전통 운봉초를 지키는 느티나무 어르신
지리산 둘레길이 지나는 운봉초등학교,
100년도 더 된 이 학교 운동장에 계시는 450세 느티나무 어르신은
아이들과 함께라서 더 정정해 보인다.
아이들과 나무 어르신, 참으로 아름다운 조합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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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이 지나는 운봉초등학교,
100년도 더 된 이 학교 운동장에 계시는 450세 느티나무 어르신은
아이들과 함께라서 더 정정해 보인다.
아이들과 나무 어르신, 참으로 아름다운 조합임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