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1(수)
 
진주환경운동연합 114번째 숲샘과 함께 걷는 지리산 초록걸음,
백두대간이 지나는 노치마을에서 육모정까지 걷다. 언제나 저 자리 지키면서 우리 길동무들에게 그늘 만들어 주시는 덕치리 느티나무 어르신이 고맙기 그지없다. 쉬엄쉬엄 걸을 때 더 아름다운 지리산을 만날 수 있다는...
(20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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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샘의 지리산통신] 숲샘과 함께 걷는 지리산 초록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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