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8(일)
 

어느새 141번째 산청 목화장터,

오늘은 산청의 자랑 '큰들' 식구들까지 함께해서 더 흥겨웠던 장터였다. 관의 간섭 일절 받지 않고 지역 주민들 스스로 꾸려가고 있어 더 의미 있는 장터로 매달 둘째 넷째 일요일 오후 산청 신안면 원지 소공원에서 왁자지껄하게 열린다. 필자는 그 장터의 사람들을 폰카로 남기고 있는데 이 사진 속 한 사람 한 사람이 산청의 역사란 생각이다.

 

 

-2024.03.10

240310-12.jpg

 

240311-1.jpg

 

240310-2.jpg

 

240310-3.jpg

 

240310-4.jpg

 

240310-5.jpg

 

240310-6.jpg

 

240310-7.jpg

 

240310-8.jpg

 

240310-9.jpg

 

240310-10.jpg

 

240310-11.jpg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숲샘의 지리산통신] 주민 스스로 열어가는 산청 목화장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