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8(일)
 


 

지리산 화엄사에는 구시가 있습니다.  전쟁통에 식사 보급을 빠르게 하기 위해 이용되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런 용도 말고도 종이를 만들기 위한 통으로도 쓰였다고 합니다. 염라대왕이 물어본다는 화엄사 구시에 대한 재미있는 설화도 있습니다. 


00:00 인트로

00:10 구시가 뭔가요?

00:37 구시는 전시의 대용량 식량 배급 통

00:49 전시에 이런 것을 새로 만들 여유가 있었을까?

01:42 구시는 종이를 만드는데 쓰이는 통이기도 했다

02:00종이를 만들던 용도, 전시 식량 배급 통으로의 용도

02:14 호국사찰 화엄사

02:53 민간이 아닌 사찰에서 종이를 만들던 이유

03:58 종이 생산으로 고달팠던 사찰들

04:37 상소로 종이 부역을 감면받은 통도사 이야기

05:01 아주 오래된 종이 문화재

05:59 남쪽 지방에 구시가 많은 이유

06:53 화엄사 구시를 보면서 생각할 것들

07:27 화엄사 구시와 염라대왕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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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화엄사 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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