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1(수)
 


 구례향토문화연구회는 2022년 8월 24일 구례군 노인회관 강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했다.

 

 새로운 임원으로는 회장 우두성, 부회장에 박소동, 김정현 감사에 최성현, 문수현씨가 선출되었다.

우두성 신임 회장은 '지난 2020년 문승이 초대회장 별세 이후 활동이 저조했었는데 

새로운 마음으로 조직강화와 지역 문화유산 발굴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례향토문화연구회는 그동안 <매천황현의 사상>, <구례의 금석문> 등 향토사료집을 지속적으로 펴내고

"지리산 남악제 학술제" 등을 개최하여 구례향토문화를 알려오고 있다.  

 

 한편, 그동안 서울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던 한국고전번역연구원 박소동교수가 퇴임 후 

고향인 구례(광의면 지천리)로 돌아와 구례향토문화연구회 활동에 함께 하기로 하여

구례향토문화 연구에  큰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고전번역의 재미난 이야기 - 도올 김용옥, 박소동

https://www.youtube.com/watch?v=fE1S0IdSQC8

https://youtu.be/Q-wwjzWBLYI


 

 - <지리산-人> 편집실

 

사본 -1V1A802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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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향토문화연구회 새롭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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