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1(수)
 

섬진강 편지

-2024 화엄 홍매 사진전

 

화엄사 사진 폴더가 11개입니다.

찾아온 벗들 안내하는 날은 사진을 거의 사진을 담지 않았으니

38일부터 시도 때도 없이 열다섯 번 이상은 홍매 앞에 섰던 것 같군요.

 

.................................................................................

 

화엄 홍매

-김인호

 

붉다 못해 검붉어 흑매라 부르는 화엄 홍매

꽃 피는 삼월이면 각황전 풍경소리조차 붉어진다네

화엄 가는 길 어딘가 허공에 묻지 말고

300년 피고 지어 검붉어진 매화 꽃그늘에 들어

화엄 세상 밝히는 저 붉은 스위치를 딸깍 켜보시게

 

 

20240308.jpg


2024031302.jpg

 

2024031501.jpg

 

2024031502.jpg


2024031602.jpg

 

2024031701.jpg

 

20240320.jpg


2024032301.jpg

 

2024032303.jpg

 

2024032602.jpg

 

2024032603.jpg

 

2024032702.jpg

 

2024032801.jpg

 

2024032802.jpg

 

2024032803.jpg

 

2024032805.jpg

 

2024032806.jpg

 

2024032807.jpg


태그

전체댓글 0

  • 4082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화엄홍매 2024 지상 사진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